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판타지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7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이창섭 ❄️겨울에 듣기 좋은 포근한 비밀사이 OST 이창섭 - 거짓말의 반대말만 할게요🍑74 12.12 09:251977 29
이창섭 옵깅대전에 항상 구경만 하는 청순단 29 12.12 22:20667 5
이창섭/미디어 241212 유리그 Spoiler Reaction | 신곡 발매를 위한 쟁탈전.. 17 12.12 19:10315 8
이창섭/정보/소식 241212 오셜섭 15 12.12 19:31309 5
이창섭수원콘 티켓 아직 못받은 솦 있어? 15 12.12 22:20109 3
 
구리처럼 받침이 없으면 좋겠는데.. 13 11.13 23:42 239 1
애칭 정해지면 우리 응원밴드도 이름 생기겠다 7 11.13 23:00 122 0
구리이모 6 11.13 22:28 145 0
와 진짜 하나도 안떠올라 2 11.13 22:16 86 0
난 요즘 지오가 참 좋다 27 11.13 21:50 464 13
어쩜 이렇게 하나도 생각이 안날수있지? 4 11.13 21:32 90 0
나 좀 괜찮은거 한거 같음🤭 7 11.13 21:28 149 1
Zz6구 8 11.13 21:24 155 0
씽크빅 돋는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ㅠㅜ 8 11.13 20:54 110 2
2024년 네이버에서 20대들이 가장 많이 검색한 케이팝그룹 멤버 순위 14 11.13 20:38 146 3
창섭이로 보고 싶은 게 너무 많아 7 11.13 20:36 77 0
몰라 너무 행복해 ㅎㅎ 7 11.13 20:29 119 4
마플 여전하네 25 11.13 20:23 356 7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버블 메시지 보는데 5 11.13 20:14 111 0
나 솦방에 내가 생각한 이름으로 글 썼거든 5 11.13 20:06 124 2
정보/소식 241113 ✨이창섭 프롬 오피셜 멤버십 애칭 공모 이벤트✨ 30 11.13 20:00 1057 15
정보/소식 241113 에스콰이어 코리아 시낭독(어두워지기 전에-한강) 15 11.13 19:04 285 9
전과자 선공개 감상평 5 11.13 18:42 164 2
콘사트 자리 봐주라!! 5 11.13 18:03 91 0
시디과 썸네일ㅋㅋㅋㅋㅋ 6 11.13 18:02 116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이창섭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