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수혜자라 어느정도의 비판은 감당하는게 맞겠지만서도 과한 인신공격과 선 넘는 비난을 받는 하이브돌들도 불쌍하고 보일 때마다 악플러들은 패는데
민희진하고 뉴진스는 정병도 어나더라서
이런 안 좋은 이야기 들리면 늘 민희진하고 뉴진스가 떠오르더라
특히 민희진은 지금도 걱정되는데
최근에 나온 방송보니까 욕을 먹다 못해 뒤집어 쓴 상태라 습관적으로 사족 덧붙이는것도 안타까웠고 살해협박까지 당했다고 말했을때 덤덤해보이면서도 지쳐 보여서 너무 불쌍했음
악플을 누군가를 극단적 선택으로 내몰 수 있는 살인무기와 같은거니까 이제 좀 자제하도록 하자...
민희진 볼 때마다 21세기 현대판 마녀사냥 보는 것 같아서 내가 더 괴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