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노래가 진짜 내 취향인 덕질이 컴백할 때의 그 기대감이 완전 다름,,, 후자는 다른 컨텐츠를 봐도 충족이 되니까 음방이 기다려지고 컴백 컨텐츠가 기다려지는거지 노래자체나 앨범이 기대되진 않더라고
근데 전자는 본진 목소리로 나오는 새 노래 들을 생각에 설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