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9l
아님 걍 정민이라고 나왔는데 임정민이라고 알려졌던건가? 라스타트를 무대클립만 봐서 ,, 


 
익인1
정민
4일 전
익인2
후자
4일 전
익인3
라스타트엔 성은 안 나옴
4일 전
익인4
걍 나무위키에 임정민이라고 되있길래 임정민인줄 알았어..
4일 전
글쓴이
아 ㅌㅋㅋㅋㅋ 처음 수정한 사람은 왜 임정민이라고 했을까 ..
4일 전
글쓴이
고마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나온 드라마 중에 인생드 딱 하나만 말해보자200 11.16 20:416679 7
연예/정리글 Kgma 베스트 ost상 완전 주작이네201 11.16 20:5511235 46
플레이브/미디어 플레이브(PLAVE) - 멈추지 않아 '열혈사제2' OST Part.2 Off.. 116 11.16 18:014956
제로베이스원(8)제베원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수상 축하해💙 58 11.16 20:531480 28
라이즈 몬드들은 씻는 순서 어케 돼 44 1:24955 0
 
케플러 더쇼에서 첫 1위함2 11.12 21:08 86 0
마플 수능응원에 버튼눌린거 ㄹㅇ 신기함4 11.12 21:07 148 0
퀸가비 피디 like 좋아하는 거 너무 귀엽지않아?ㅋㅋㅋㅋ 11.12 21:07 56 0
마플 이게 악플러의 마인드인가?ㅎㅎ27 11.12 21:06 494 0
마플 뮤덕들이 말하는 정통뮤배가 누구야?1 11.12 21:06 172 0
아 트위터 계정폭파 괜히 함...1 11.12 21:06 128 0
마플 근데 앞으로 여대가 살아남을 수 있긴한가...??21 11.12 21:05 370 0
에셈 차기 남돌은 몇인조로 소취중이야?11 11.12 21:05 150 0
하... 세상이 너무 어지럽고 걍 푸바오가 보고싶음4 11.12 21:05 94 0
캐럿들아 세븐틴은 올해 시상식 어디 나와?4 11.12 21:05 337 0
정보/소식 악의적인 텐아시아 기사 제목18 11.12 21:05 1151 0
위시 자컨 올라왔다 갸빠 시온이1 11.12 21:04 98 0
정보/소식 지금까지 올라온 뉴진스, 아일릿 기획안 비교17 11.12 21:04 402 6
시온 시구 취소 자컨 떴네...1 11.12 21:04 1349 0
다들 뉴진스 하면 떠오르는 색 뭐야?31 11.12 21:04 295 0
재민이 포카 미쳤네4 11.12 21:03 94 0
올해 겨울고백 이 노래 발매 10주년이네 11.12 21:03 19 0
위시 스테디는 왜 들을수록 좋지1 11.12 21:03 56 0
개인적으로 엔시티 위시 데뷔곡 무대는 슴콘 데뷔 무대가 최고라고 생각함4 11.12 21:03 131 0
앤팀 진짜 라방끝이없다1 11.12 21:03 1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