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2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나와 가장 닮은 멤버 테스트 해봤엉? 59 02.25 12:582717 0
세븐틴 쿱정 민원 솔부 어케 딱 낮 밤으로 나뉘지 34 02.25 14:491495 21
세븐틴비스2가 만약 진짜 나온다면 어떤 컨셉 원해? 봉들은? 21 02.25 18:49686 0
세븐틴 게티로 이게 가능하다니 24 02.25 12:161026 10
세븐틴할미가 첫콘인데 궁금한게 많아.... 22 02.25 23:36447 0
 
승관이 글씨 진짜 예뻐 4 02.15 01:15 132 0
그러고보니 캐럿데이 라이브에 왕천파닭 얘기 안한것도 간만이네ㅋㅋㅋㅋ 1 02.15 01:12 87 0
간만에 산만한 라이브 너무 좋았지만...자막이 필요하다 ^^ 7 02.15 01:10 176 0
민원 "사랑해”에서 미침 포인트 하나만 골라봐 11 02.15 01:08 839 1
활재님 call boy 외전 민원편은 본편 다 보고 봐야해? 9 02.15 01:06 168 0
ㅇ0ㅇ... 3 02.15 01:06 238 0
민원 포타 완결작으로 추천해주라 36 02.15 01:03 246 1
른 허벅지가 왼 한 손에 다 들어온다니 1 02.15 01:03 281 1
도겸이 요리 못한다했을때 원우 반응 개웃겨ㅋㅋㅋ 3 02.15 01:02 226 0
솔부 오늘 진짜 모ㅓ야?????? 3 02.15 01:01 149 0
단체 라이브 한번에 온갖 씨피 다 나오네 3 02.15 01:00 224 0
문준휘 활동 공지 뜰 때 진짜 오열할 거 같아… 7 02.15 00:59 134 0
2025년 되더니 <룸메> 뜻도 많이 바뀌었구나(ㅈㅇ 민원 3 02.15 00:59 362 0
세븐틴 밈몰라 6 02.15 00:58 180 0
홍윤아… 홍윤아… 3 02.15 00:56 149 0
아 캐랜공지 빨리 뜨면 좋겠다 4 02.15 00:56 148 0
아무래도 다음 나나투어는 깨있을때... 1 02.15 00:55 102 0
휘핑크림 올려드릴까요?ㅋㅋ 2 02.15 00:54 189 0
디노 부캐 4 02.15 00:54 56 0
진짜 생각지도 못한 정기모임 독후감쓰기, 런닝크루 4 02.15 00:53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