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보고 내 두눈을 의심함 2~3달전에 나 일하던 곳에 송재림이 손님으로 와서 내가 상담해주고 그랬는데 처음으로 가까이서 본 연예인이기도 하고 신기하고 긴장해서 상담하다가 막 어버버거리고 그랬는데도 되게 나이스하게 잘해주셨는데.....마음이 너무 심란하다ㅠㅠㅠ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그곳에서는 평안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