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0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본인표출유이크에서 9만원 구매한몬든데 140 11.13 18:568410 0
라이즈나 내일 수능봐!!!!ㅠㅠ 61 11.13 12:462800 25
라이즈 아니 라이즈 이것 뭐에요....? 21 11.13 19:37992 5
라이즈입덕 이틀차 브리즈 85 11:07471 11
라이즈박카스 젤리 이 정도면 골고루인가....... 쇼타로 2 은석 3 성찬 4 원빈.. 18 11.13 08:22430 0
 
30시간 후 .. 라이브 3 01.03 13:10 111 0
케타포 트레카 오늘 품절이면 더이상 재입고 안되겠지?? 01.03 13:10 77 0
성찬이 이어폰 정보가 뭘까..? 4 01.03 13:02 288 0
얘들아 시그엠디 어디서 사..? 6 01.03 12:30 225 0
나 엠디 사러 서울 올라왔는데 20 01.03 12:17 387 0
시그 예절포카 이거 6 01.03 12:15 239 0
소희 예절 포카인가보네ㅠㅠㅠ 6 01.03 12:01 271 1
신인개발팀이 올린 사진 어디서 봐? 6 01.03 11:55 216 0
우리 이번 주 뮤뱅 4 01.03 11:31 265 0
진짜 박원빈 머리 자르면 큰일날거같음 7 01.03 11:29 251 0
정보/소식 위버스 미디어 4 01.03 11:02 252 0
잉 넨또 아카이브 계정 하나 더 생긴 거 알았어???6 01.03 10:49 225 0
정보/소식 라이즈 'Love 119' 퍼포먼스, 쇼타로 & 원빈 제작 참여! '첫사.. 9 01.03 10:28 239 0
오늘 자컨 나올까? 1 01.03 10:15 179 0
타로랑 삐니랑 안무 제작 참여했대ㅠㅠ 12 01.03 09:59 213 0
아무리 잠죽자라고 하지만 01.03 09:33 172 0
타로 비행기 타기전까지도 달아주더니 내려서도 댓글 달아주네ㅠㅠ 4 01.03 09:22 226 0
케타포 코엑스 예약 해야 돼??3 01.03 08:51 168 0
7인 8인 hug(5인) 이런거보니까 3 01.03 08:48 426 0
티저 폰 배경 이거라는데 1 01.03 07:39 2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2:28 ~ 11/14 12: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