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킥플립 어제 N추영우 2일 전 N유다빈밴드 5일 전 N탯재 5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희주안아단 라이즈가 만들었어요 이뿌게 사용하세요! ^.^ // 66 01.07 16:024017 17
라이즈 아니 미친 안 잔 내가 승자다 37 1:302663 11
라이즈헐 성찬이 인급동 2위야 지금?? 35 01.07 16:50927 3
라이즈 🫂허그 발매기념 화력체크 스밍 인증 달글🫂 33 01.07 18:08353 12
라이즈 응원봉 건전지 사서 갈아쓰는거 귀찮은데 이거 살까 46 01.07 13:35830 0
 
🍈 투표 독방끼리 연합하는 거 관련해서 의견 줄 수 있을까? 의견 모이면 가서 문.. 29 11.15 17:35 772 0
유이크 포카 애들 패치 붙이고 찍은 건가? 1 11.15 17:33 84 0
유이크 패치 생각보다 꽤 비싸네...? 5 11.15 17:26 261 0
헉????? 1위 12 11.15 17:23 615 4
위버스 그냥이랑 유료랑 차이가 뭐야? 2 11.15 17:17 126 0
장터 유이크 패치 + 포카 분철할 몬드? (타로 가능) 2 11.15 17:09 82 0
🍈투표 궁금한거 있는데 4 11.15 17:06 121 0
장터 교환) 내셔널 지오그래픽 팝업 엽서 교환 11.15 17:01 42 0
내 냥덕패밀리 보고갈래…? 7 11.15 16:54 158 4
바보 희주 4 11.15 16:51 114 8
우리 멜뮤 투표 독방끼리 연합하는 건 안 되나? 4 11.15 16:50 199 3
남그룹상🍈2%⬆️ 6 11.15 16:48 155 11
장터 늦덕인데.. 은석 톡색시 럭드 포카가 너무 구하고싶어 도와줘 9 11.15 16:36 168 0
아니 근데 투표 이기면 개재밌는거 같음ㅋㅋㅋ 8 11.15 16:22 242 0
라이즈 솜사탕이라니 4 11.15 16:11 243 0
장터 라이즈 에버랜드 반지 댈구 필요한사람 7 11.15 16:09 165 0
몬드들아 찬영이 피부로 난리난(positive) 공항짤 유이크 무슨 제품이야? 2 11.15 15:54 185 0
미쳤다 우리 역전했다 27 11.15 15:51 461 23
오늘은 이거다.... 2 11.15 15:47 156 5
우리 투표 유지만 잘하면 된다 11 11.15 15:43 198 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