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무슨 정신으로 저러는 건지 


 
익인1
ㅁㅈ
8일 전
익인2
ㄹㅇ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때리는 시늉해서 말 나오는 방탄 진716 11.20 17:2430856 5
드영배/마플눈여는 진짜 화제성 없었는데255 11.20 09:0919918 3
데이식스이제 진짜 다들 자리 좀 말해봐… 121 11.20 21:463869 0
플레이브 🍈ASTERUM : 134-1 앨범 스트리밍 1.0B 달성 🎉 68 11.20 10:103462 0
라이즈 앤톤 KGMA 게티 이미지 56 11.20 20:552109
 
라이즈 쇼타로원빈 휴가때 엔위시 시온이랑 찜질방 같이 갈라했었대11 11.12 23:31 1471 0
쇼타로 원빈 찜질방 비하인드 (feat 시온)9 11.12 23:31 838 0
이번 드림 코디 왤케 예쁘지8 11.12 23:31 128 0
최애 사투리 쓸 때 너무 조아 11.12 23:31 17 0
아 트위터에서 중안부정병 볼때마다 너무 웃김2 11.12 23:31 73 0
드림 멤버들 최애곡 말했어? 밤을 고른 사람 없니???5 11.12 23:30 177 0
마플 힙합이라는 장르가 욕을 많이 먹는데 예전엔 이렇게까지는 욕 안먹었거든3 11.12 23:30 90 1
돌이랑 찍는 포토이즘 잘 찍는 팁 잇음?7 11.12 23:30 128 0
마플 야선도 야선인데 니네 이스포츠가 ㄹㅇ 심연인거 아니1 11.12 23:30 132 0
내친구 디카프리오 덕질 하는데 진짜 신기함 11.12 23:30 93 0
짹 답글 잘못 달아서 지웠는데 상대가 볼수있어???2 11.12 23:29 30 0
요즘 내 씨피 팬아트 만화 폭주해서 넘 좋음.. 1 11.12 23:29 81 0
마플 엔드림 무슨 일이야.. 정리글 없엉..?22 11.12 23:28 1614 0
마플 아이돌 두고 야구선수 유사 먹는 것도 신기하다17 11.12 23:28 236 0
성찬이 짱잘이야...9 11.12 23:28 281 3
이즈나 마이 진짜 이쁘다 11.12 23:27 53 0
OnAir 으아 무슨 느낌인지 알 것 같아 한번 멘붕 오면 진짜 안 들어오는데 11.12 23:27 40 0
앤톤 이 사진 좀 놀람11 11.12 23:27 669 21
오늘 12시에 태연2 11.12 23:26 118 0
아 위시 시구 비하인드 보다가 조커되는줄10 11.12 23:26 4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1 2:42 ~ 11/21 2: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