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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129 친한친구 방송반 예준 라이브 달글💙 1418 11.29 20:005312 3
플레이브얘들아 힘든와중에 ㅠㅠ 미안한대 ㅠㅠ 65 0:041257 1
플레이브있자나 내년 콘 체조 줄 것 같지? 48 1:10620 0
플레이브 나 열심히 했다고 해줘 35 11.29 20:49758 41
플레이브 응원봉 악세 소재 변경됐데! 37 11.29 14:111358 0
 
와씨 사진 미친 11.12 22:01 37 0
아 미친 개귀엽다 이 고양이들아 11.12 22:01 17 0
형들 사이 독보적 아기 17 11.12 22:01 411 2
너네는 다 효도폰으로 살고 있어? 10 11.12 22:01 152 0
해시태그 퉆 그건가? 1 11.12 22:00 90 0
비하인드컷 미쳣나 11.12 22:00 26 0
아 예준이 말하는 거 왤케 웃김 11.12 21:59 56 0
보통글씨체로 바꿨다가 1분만에 다시 돌아왔어 1 11.12 21:59 68 0
아니 근뎈ㅋㅋㅋ내가 효도폰인 건 상관업ㅎ는데 5 11.12 21:58 140 0
준아 준이는 디어유 전화번호 잇지? 시간되면 말좀 전해조.... 11.12 21:58 32 0
예준아.견뎌요💙 3 11.12 21:57 87 0
그래서 플둥이들은 작게써 크게써? ㅋㅋㅋㅋㅋ 51 11.12 21:56 1394 0
너네 글자 젤 큰 걸로 했어? 6 11.12 21:56 56 0
그그슨 2 11.12 21:56 110 0
난 크기를 포기하고 개미글씨 보고있어 준아 2 11.12 21:56 49 0
ㅇㅏ니 아티스트도 강제 효도폰행되는 거 너무한거 아니냐곸ㅋㅋ 11.12 21:56 30 0
왜 귀여운걸 보면 화가날까 1 11.12 21:55 35 0
앜ㅋㅋㅋㅋㅋ 너무 웃겨 11.12 21:55 15 0
근데 나 진짜 적응됐어 이제 글씨크기 의식 안됨ㅋㅋㅋㅋㅋㅋ 11.12 21:55 23 0
이런거까지 함께하고싶은건 아니었는데 11.12 21:54 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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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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