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6분 전 N비투비(비컴) 30분 전 N민희진 34분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이번앨범 진짜 대박날듯 ㅋㅋㅋ 202 01.21 13:319109 1
플레이브본인표출 안녕하세요 아까 나눔글 쓴 쓰니입니다 205 01.21 20:076326 1
플레이브 멤버별로 컨포 AB 뭐가 취향이야? 117 0:252561 0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3 | 2025 새해맞이 ☀️ #3 1274 01.21 19:49551 6
플레이브다들 잡지 어디서 샀어?? 53 01.21 13:28567 0
 
뵥(맨홀뚜껑 열고 나타남) 12.11 15:11 40 0
냅다 7 12.11 15:10 110 0
온라인 빼빼로깡!!!!! 6 12.11 15:00 199 0
으노 인났니? 4 12.11 14:59 88 0
서울쪽 주말 상영이 없는걸까 아직 안 열린걸까.. 9 12.11 14:52 62 0
마플 응원봉 파츠 리뉴얼 전 버전도 그냥 같이 팔아주세요🥲 14 12.11 14:51 270 0
장터 빼빼로 스페셜 ❤️➡️💗 구해ㅠ 3 12.11 14:49 43 0
아니 생각해보니ㅏㄲ 1 12.11 14:48 73 0
영화 포토카드 아직주네?!! 14 12.11 14:48 271 0
잠실새내쪽 슈퍼는 품절이네 7 12.11 14:45 87 0
애들이 몸으로 한 게임중에 재밌었던거 12.11 14:42 35 0
다른 사람이 악기 커버한 것중에 제일 잘했다고 생각하는게 이건데 2 12.11 14:38 78 0
플리들 음총팀 ㅌ윗 봤지? (📀ㅌㅍ) 8 12.11 14:37 205 0
한 한달 정도 너무 바빠서 버블 못 봤더니 1000개 쌓였어.. 7 12.11 14:33 106 0
빼빼로.. 이번에 진짜 많이 팔렸겠다... 12.11 14:28 84 0
고객센터 금손직원님께 압도적 감사...! 2 12.11 14:26 163 0
나 간잽... 👀 인데 호옥시 빼빼로 온라인 남아있어? 4 12.11 14:23 215 0
포카 40봉투 깠는데 11 12.11 14:21 255 0
혹시 엽서 배경화면 있는 사람?! 2 12.11 14:12 79 0
영화관 늦게 들어가면 민폐지 ㅠ 8 12.11 14:11 16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