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14 PLAVE(플레이브) 밤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4437 11.14 19:525978 5
플레이브태그 향 중에 뭐가 제일 취향이야? 82 11.14 13:272359 0
플레이브 우리 빼빼로 2차 판매날짜 떳다 51 17:42855 1
플레이브수능치러 가기 전에 슴첵! 34 11.14 06:38712 0
플레이브플브노래 가사중에 48 11.14 17:50680 0
 
저 플레이브를 사랑하는 백가지(그 이상)의 이유 글 더 좋은점이 15 11.13 10:32 364 0
혹시 퍼즐 질문해도 되남 22 11.13 10:12 212 0
퍼즐 900 🧩 3 11.13 09:56 84 0
오늘 아침 좀 조용하네 16 11.13 09:53 241 0
오늘 빼빼로 이벤트 끝나는 날 4 11.13 09:48 239 0
이제 10카페 당일 취소도 패널티 있어!! 32 11.13 09:40 1825 1
예준아🥲🥲 우링 ㅖ준이 아침에 일찍인낫었지🥲 17 11.13 09:03 286 0
옼 mma 투표하려고 갔는데 2 11.13 08:49 249 0
후드티 입고 출근 2 11.13 08:48 66 0
나 애들이 머리에 올린 것 중에 2 11.13 08:46 134 0
나 곧 덕친 생길듯ㅋㅋㅋㅋ 5 11.13 08:23 250 0
은호 세상 잘생겨가지고 이런 템들도 잘받는거 좋아 19 11.13 08:03 500 1
나 진짜 플리로 개명할까봐 2 11.13 05:02 151 0
플레이브가 좋은 100가지 댓글로 영상 만들어도 될까? 47 11.13 04:02 503 0
쇼츠보는데 맛탕쥬 라디오 쇼츠가 끊임없이 나옴 1 11.13 03:39 96 0
명동 ㅁㄷㅎ샵에 2 11.13 03:26 156 0
아직 일하고있는중이라 기분 개꿀꿀한데 1 11.13 03:00 93 0
진짜 몰랑하다 11.13 02:53 27 0
자기 직전까지 귀엽구나 1 11.13 02:51 55 0
사랑스럽다 진짜 2 11.13 02:49 1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8:40 ~ 11/15 18: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