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처음 볼 때는 대사 때문에
동재 완전 여기 적응했나…? 명예욕 없나 이제? 했는데
다시 보니 동재 표정이 뭔가 묘하게 계획이 다 있는 사람 같아보임
+ 부장님 대사를 생각해보니
아기들이 보통 조용하면 사고치는 거라는 말이 있는데
동재도 혹시 뒤에서 (좋은) 큰 사고 쳐서 올라가려는 건가?? 하는 생각을 함.
그런데,
근데 또 이장면 보면 이 직업 만족도 100프로 같아서
동재 마음을 영원히 모르겠음…
익들은 어떻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