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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크리스 프랫
3개월 전
글쓴이
가오갤을 너무 재밌게 봐서 나에겐 완전히 스타로드 이미지... 막 다른 영화 그녀나 쥬라기월드 같은 곳에서 마주칠 때마다 어?어? 하게 돼 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1
오, 나랑 완전 반대다! 나는 쥬월로 먼저 보고 이후에 가오갤 봐서 나의 오웬이....! 이랬음ㅋㅋㅋ
3개월 전
익인2
제임스 맥어보이!
3개월 전
글쓴이
내가 또 엑스맨을 좋아해서..,,ㅋㅋㅋㅋㅋㅋㅋ 나에게는 찰스 자비에 이미지.... 엑스맨에 대한 의리가 있어서 조음 그러다가 어톤먼트를 봤는데..... 너무 잘생겼고 너무 마음이 아팟다
3개월 전
익인3
수지
3개월 전
글쓴이
내가 드라마를 많이 보는 편은 아니라 생각보다 본 작품이 많지는 안ㄹ은데..! 건축학개론으로 도장 쾅 찍었지만 그 이후로 여러 작품 하면서 스펙트럼이 엄청 넓어졌다....(?) 요즘 신기하게 유튜브에 안나 클립영상이 많이 뜨더라구 그래서 봤는데 버석한 연기 너무 잘하더라
3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이
워낙에 대단한 가수라 여전히 나에게는 가수로 더 임팩트 있긴 해 내가 달의연인도 안봤고 나의 아저씨도 아직 안봐가지구 더 그럴수도..ㅋㅋㅋㅋㅋ 근데 호텔델루나에서 너~무 예뻤고 인상적이었구 브로커도 좋았어! 하지만 난 아직도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프로듀사 신디가 우는 장면이 제일 먼저 떠올라
3개월 전
익인6
박보영
3개월 전
글쓴이
너무 귀엽다..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사랑스럽게 생겼지?
영화는 아무래도 박보영을 처음 본 게 이거라 늑대소년, 드라마는 오 나의 귀신님이 제일 먼저 떠오른다!! 오나귀에서 박보영이 이너피스~ 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거 가끔 긴장될 때 떠오름
3개월 전
익인7
김혜윤
3개월 전
글쓴이
스카이캐슬에서 처음 봤지만 그 이후부터는 완전 댕댕햇살여주느낌스러운 것만 봤어 어하루, 선업튀 등등..(선업튀는 엄청 각잡고 제대로 본 건 아니긴 한데) 또 다른 연기도 보고 싶어서 조만간 불도저에 탄 소녀 봐보려고!
근데 갑자기 기억난 건데 김혜윤이 엄청 단역으로.. 누군가의 아역으로 나왔는데 미워하던 애(주인공)한테 자기 다치게한 혐의 뒤집어 씌워서 쫓아냈나 그런 내용의 작품을 봤었는데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ㅜㅜㅜㅜ 뭐였지ㅜㅜ
3개월 전
익인7
너의목소리가들려인가 김소현이랑나온거
답변 넘감사해요 잘읽었어요^
3개월 전
글쓴이
헉 너목들 맞아유... 올해 너목들 정주행해서 떠올랐나부다 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8
김수현
3개월 전
글쓴이
내가 눈여를 안봐가지구ㅜㅜ 아직도 떠오르는 가장 인상적인건 별그대고 그나마 최근작 중에서는 사이코지만 괜찮아 재밌게 봤었다 뭔가 허술한 듯 반듯한 이미지가 찰떡인듯햐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9
이도현
3개월 전
글쓴이
호텔델루나에서 처음 봤던게 엊그저께 같은데 순식간에 커버린 느낌... 스위트홈, 더 글로리, 파묘 정도밖에 본 게 없지만 연기두 잘하고 작품 고르는 눈도 좋은 것 같아 앞으로 더 승승장구할 것 같음! 작품들에서의 이미지랑 실제 성격이 많이 다른 것 같아서 흥미로움
3개월 전
익인10
김대명
3개월 전
익인11
김지원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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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
3개월 전
익인13
공유
3개월 전
익인14
육성재
3개월 전
익인15
변우석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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