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이거 수빈이 동생 모먼트 제대로닼ㅋㅋㅋㅋ 8 l 투바투
  새 글 (W)       
l조회 2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투바투 뚜뚜 멜뮤 밀리언스탑텐 투표 16 11:51260 0
투바투왜 쇼음중 공지 안떠….?? 12 11.14 22:13392 0
투바투미당첨 ㅠㅠ 12 21:03270 0
투바투아투바투좋아... 11 11.14 13:19135 0
투바투인가도 사녹 없나?? 10 21:42184 0
 
오늘 카이 너무 예쁘다💕 1 11.13 19:30 36 0
뮤뱅.인기가요.음악중심 다 실시간투표 있어? 6 11.13 19:09 54 0
내가 애들한테 바라는 건 그저 2 11.13 18:54 83 0
장터 팝업 현장인 뿔 있을까? 11.13 18:41 43 0
쇼챔 1위!!! 26 11.13 18:08 622 2
오늘 인생네컷 찍고 왔는데 1 11.13 17:26 71 0
뚜뚜 모비딕 트윗 (휴강즈) 4 11.13 17:05 63 0
음중 시청자위원회 선정된 뿔들 투표 부탁해🤍🩵🩷 2 11.13 16:41 15 0
마플 뮤뱅 BPM 투표하는 김에 뮤빗 앱에서 음중 사전투표도 부탁드려요 3 11.13 15:25 39 0
팝업 오늘까지였나? 1 11.13 15:16 58 0
🚨뮤뱅투표 2위로 뒤집혔다!! 8 11.13 15:09 132 0
오늘의 투표 (뮤뱅투표 급하다!) 5 11.13 14:45 56 0
어제 범규 영통팬싸에 참여 못한거야? 4 11.13 14:33 129 0
🤍🩵🩷 <- 이거 2 11.13 14:30 55 0
🔥스밍체크🔥 5 11.13 14:11 21 0
가요대전 1차 라인업에 우리 있다 7 11.13 14:09 123 0
데이즈드 커버낫 수빈이 2 11.13 14:08 28 0
인가투표하면서 2 11.13 13:56 16 0
휴닝이 매거진 읽으면서 눈물 찔끔 하다가 달걀 보고 웃었네 2 11.13 12:16 44 0
잘 버티자!!!🔥🔥🔥🔥🔥 6 11.13 11:40 32 0
12345678910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22:50 ~ 11/15 2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