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1l

ㄹㅇ 아마 이번드 아니었다면 앞으로도 떠올리지 못했을 조합인데

김소연 연우진.. 인생케미 됨..

정숙한세일즈의 다음화를 기다리면서도 오지마ㅜ(막방임 이번주ㅠ)

[잡담] 생각해본 적도 없던 조합이 내 인생케미가 되면 오히려 짜릿한거같다 | 인스티즈



[잡담] 생각해본 적도 없던 조합이 내 인생케미가 되면 오히려 짜릿한거같다 | 인스티즈

넘 좋은 짤들 짤줍함.....



 
익인1
이번주가 마지막이라고? 오마갓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전재준 본체 유쾌하네 ㅋㅋㅋㅋㅋ261 12.30 15:2644460 3
드영배/정보/소식 전종서, 국가애도기간에 셀카논란.."국민정서 고려해야VS표현의 자유" [종합]99 12.30 18:3016933 1
드영배/정보/소식엠사 연기대상 수상 결과 정리 (ㅅㅍㅈㅇ)81 12.30 23:176563 10
드영배근데 오겜2 망한게 맞는듯61 12.30 11:0711827 0
드영배/정보/소식박성훈 측 '오겜' AV 표지 업로드 해명 "DM 확인하다 실수, 너무 죄송”[공식]61 12.30 13:5013026 0
 
마플 김무열 새삼 작품 고르는 눈 드럽게 없네..8 11.29 16:52 478 0
이동욱 조인성 조합 없었지?3 11.29 16:50 90 0
난 아빠가 된 일진짱 지금 드라마화 괜찮을 거 같음14 11.29 16:49 1442 0
도레미파솔라시도 잘만 만들면 드라마 진짜 괜찮을 것 같지 않아? 11.29 16:49 30 0
사악소녀시리즈 절대 가능성 없겠지만 그래도 드라마화 원해ㅠㅠㅠㅠ4 11.29 16:48 75 0
별물 전수경 배우도 나온대 11.29 16:47 57 0
인소중에 운명을 믿으세요 아는 익 ㅋㅋㅋ 5 11.29 16:47 65 0
왜 온새미로플임?1 11.29 16:43 144 0
김수현 인스타 업46 11.29 16:41 1123 18
청룡 남신인은 누굴까????19 11.29 16:33 414 0
청룡 축하공연 한팀만 해?9 11.29 16:31 579 0
오늘 트렁크 나오는 거지?4 11.29 16:29 357 0
별물 이민호 인스스1 11.29 16:29 277 0
나만 온새미로 안봤나봐.. 1 11.29 16:27 32 0
인소를 드라마화 하는 날이 오긴 오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 11.29 16:24 28 0
35분 후에 볼 수 있는 변우석 모습3 11.29 16:24 533 0
영화관에서 처음 본 영화 기억나??8 11.29 16:19 108 0
배우중엔 스타성 쩐다는 사람 잘 생각 안나는듯207 11.29 16:19 18622 5
늑대의 유혹은 드라마화 하려고 극본 공모전 열었다가2 11.29 16:18 421 0
수지랑 송혜교 만남이라니...4 11.29 16:17 9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