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심 내 최애곡이었는데.. 둘이 다시불러주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보넥도 운학 수능 고사장 팬덤 민폐368 11:1827545 7
플레이브/OnAir 241114 PLAVE(플레이브) 밤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1784 19:521183 4
드영배/정보/소식 김선호 낙태 카톡 이부분은 안 가져와놓고 여론 형성하네196 14:3315838 40
데이식스 케둥이 델꼬 수능 보러 가는중… 64 6:553770 2
라이즈애들 노래 가사 중에 제일 좋아하는 가사가 뭐야? 45 13:121489 0
 
이민혁 이 앙큼뽀이야 이럴때만 누나라하지!!!!1 11.13 19:50 59 0
나유타 미땡나 (positive)3 11.13 19:50 73 0
마플 아니 한진 개잘생김7 11.13 19:49 214 0
마플 갤에서 몰려다니면서 팬들 다 그런다ㅋㅋㅋ참다 터진거다ㅋㅋㅋ 11.13 19:49 62 0
장터 22일 슴콘 멜티 용병 구해요‼️(사례 ⭕️)2 11.13 19:49 39 0
마플 눈 크다고 다 잘생긴게 아니야6 11.13 19:49 104 1
와 조졋다 진짜 나 리쿠 사쿠야아님 안된다 진짜2 11.13 19:49 168 0
도영이 굳이 따지면 고양이 키우고 싶은데 고양이털 알레르기 심하대2 11.13 19:49 115 0
마플 ㅌㅇㅅ센터도 다른 멤들이 센터일때도 많아.. 걍 한진 센터 세우는날에 또 센터세우냐고 욕하는..2 11.13 19:48 131 0
마플 한줌판도 다사다난하구나3 11.13 19:48 62 0
장터 루시 손 늘릴 사람? 예사 잘해!0 11.13 19:48 50 0
마플 본인 중소형 소속사 다니고 있긴 한데7 11.13 19:48 179 0
마플 투어스는 근데 ㅅㅇ ㄷㅎ 이 둘을 다른멤이랑 엮는 걸 걍 싫어하는 거 아니야?16 11.13 19:48 422 0
마플 아니 ㅌㅇㅅ 9 11.13 19:48 117 0
장터 용병 필요한 익? 11.13 19:47 60 0
마플 ㄴㅈㅅ 기사 댓 추비추 해줄 익들 ㅠ 9 11.13 19:46 99 0
소희 보고싶어ㅠㅠ3 11.13 19:46 168 2
뭐라고? 유퀴즈에 로제가 나온다고?!?!?!?!?! 11.13 19:45 78 0
대면팬싸 팬싸템 궁금한 점 있어4 11.13 19:45 65 0
토니안 혜리 지금 보니 나이차 대박이였네..39 11.13 19:45 20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20:56 ~ 11/14 20: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