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4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5l
드영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드라마 보다가 얘가 왜...????? 햇음 ㅋㅋㅋ  ;  




 
익인1
너 모르게 열심히 했겠지
4개월 전
익인2
예쁘거나 잘생겨서?
4개월 전
익인3
놀던애라 인기많아지면 파묘되겠지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폭싹 대본썰? 신기하다142 03.16 14:1533754 28
드영배김수현 부모가 7명인건 찐인거임?87 03.16 20:2916376 0
드영배 어른관식이 (사빠죄) 리즈시절 봐바 진짜 댜짱잘71 03.16 13:4211826 5
드영배/정보/소식 알고보니 촬영 후 암투병 하다 돌아가셨다는 <폭싹 속았수다> 배우분...59 03.16 23:546797 0
드영배김수현 배우님 이제 더이상 복귀 못하실것같은데 돈땡기려고 팬미팅 하실수도 있을까65 03.16 22:558626 0
 
협상의 기술 브금 왜이리 화려해 2:52 15 0
폭싹 3막인지도 몰랐고 예고도 있구나 2:50 76 0
마플 근데 뭔가 김새론이 다른 아역에 비해 성숙한 건 있었던 거 같음4 2:47 164 0
너목들 다시 봤는데 정말 내인생작4 2:39 38 0
폭싹 보면 진짜 울엄마가 떠올라서 슬픔 2:33 97 0
언더스쿨 정해성 진짜 미친 넘....2 2:25 184 0
디플은 미국 본사한테 간섭 안 받는건가?3 2:19 172 0
폭싹 코멘 영상 박해준 말 진짜 따뜻하게 한다3 2:16 275 0
이래놓고 금명이 막상 결혼은..ㅅㅍㅈㅇ 2:12 458 0
애순이 계속 시집살이 참다가 금명이 건드리니까 화내잖아..우리엄마가 엄청 공감함 2:07 210 0
폭싹 은명이 뉴페라 찾아봤는데 차기작 2개나 있네2 1:58 350 0
정보/소식 이 드라마 아는 익 있음?? 19 1:57 490 1
서강준 실물 본 사람 있나요2 1:56 93 0
마플 넷플드는 메이킹이 짧은 이유가 뭐야?7 1:55 78 0
안효섭 Reality 이거 므ㅐ야...? 1:55 63 0
폭싹 관식이 가방 옷핀 그냥 이거인 듯3 1:51 449 0
마플 더글로리는 여정 동은 붙는씬이 젤 재미없네5 1:50 116 1
마플 윤아 남배우복 진짜 지지리 없다 1:49 202 0
김수현 소속사는 지능이란게 없나?22 1:48 1383 0
폭싹 3막 누가 추측한건데 ㅅㅍ?ㅈㅇ4 1:46 732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