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2일 전 N비투비(비컴) 2일 전 N민희진 2일 전 드라마 K-배우 (남자) K-배우 (여자) 연극/뮤지컬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드라마 보다가 얘가 왜...????? 햇음 ㅋㅋㅋ  ;  




 
익인1
너 모르게 열심히 했겠지
2개월 전
익인2
예쁘거나 잘생겨서?
2개월 전
익인3
놀던애라 인기많아지면 파묘되겠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소비에슈가 누군지 검색해 봤는데209 01.24 13:5226849 2
드영배권상우 사고침??????75 01.24 14:5019247 0
드영배엥?? 재혼황후를 드라마화?? -> 신민아 캐스팅 -> 어? -> 이종석 캐..63 01.24 13:0515284 3
드영배 재혼황후 라스타63 01.24 16:5514786 1
드영배/마플 김수현 망붕저격 개시원하다 ㅋㅋㅋ55 01.24 08:3112540 5
 
트렁크 인지랑 정원이 손 잡는거5 12.01 17:51 512 0
아니 트렁크 왜 재밌는거지?3 12.01 17:48 249 0
어떻게 이름도 백사언 홍희주2 12.01 17:48 127 0
디즈니 영화 추천해줘!!!4 12.01 17:48 62 0
나는 왜 지거전을 본방으로 시작했을까 12.01 17:47 53 1
김수현 인스타!!!!!!!!79 12.01 17:46 8548 28
나 맨날 핵다정 유연석캐만 보다가 이번 지거전 보니까4 12.01 17:43 524 1
전부터 유연석 쎄한 역할 잘한다고 생각했느데16 12.01 17:42 2398 2
주현영 유튜브ㅋㅋ1 12.01 17:39 75 0
마플 본진배 차기작에서 비주얼 별로되면 탈덕할거 같은 기분 느끼는거4 12.01 17:39 122 0
나 상반기엔 선업튀 하반기엔 지거전이야9 12.01 17:36 330 0
위키드 보고 조나단한테 빠져서 브리저튼2 보는디 왜 키스를 안하냐1 12.01 17:36 128 0
외나무다리 방금 재방하는걸로 첨보는데 한여름 보는 거 같아서 좋다.. 12.01 17:35 32 0
광공 대충 뉘앙스는 알겠는데 정확하게 어떤 느낌이야 12.01 17:35 32 0
앵커 백사언 더줘1 12.01 17:34 135 0
변우석은 남녀노소 다 가리지 않고 멜로눈깔이다9 12.01 17:32 597 0
지거전 막 시작했는데!!!3 12.01 17:30 101 0
변우석 애교 개낌…10 12.01 17:28 631 1
송재림 유작이 담달에 나오는데 권도형 사태 그리는 영화래 12.01 17:27 147 0
촑글 소나무글 개웃기다1 12.01 17:26 8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