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1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슴콘 가는 몬드들 날짜랑 구역 물어봐도 될까 48 11.22 21:401260 0
라이즈 안녕하세요 앤톤님 입덕했습니다 40 11.22 19:051085 35
라이즈 앤톤이 영어 부분 번역 너무 눈물나 30 11.22 20:01527 30
라이즈몬드들 몇회차 응모했어! ? 23 11.22 09:531063 0
라이즈대왕인형 시킨 몬드들 지금 배송상태 모야? 25 10:58233 0
 
마플 신고 6 11.13 14:12 170 0
정보/소식 12월 25일 SBS 가요대전 출연 8 11.13 14:05 284 9
마플 몬드들 이글 한번 읽어봐줘 (그회사 관련) 6 11.13 13:23 542 1
장터 케타포 교복 소희 양도 받을 몬드 있나요? 11.13 13:14 88 0
멜뮤 남그룹 투표 언제부터야? 2 11.13 13:09 111 0
우리투표3개만하면된다이 3 11.13 12:58 116 7
트롤 온라인에서 사도 아직 포카 주지...?? 2 11.13 12:33 115 0
수능보는 몬드들 있다면 화이팅이야 🧡 4 11.13 12:03 66 6
위버스에 수능응원영상떴다🧡 2 11.13 12:01 57 0
수능응원 올라왔다...! 2 11.13 12:01 50 0
누나 점점 스며드는중 3 11.13 11:46 151 0
🧡투표,스밍인증🤙🧡 2 11.13 11:36 21 3
멜뮤 아슬아슬하다ㅠㅠ 6 11.13 11:30 149 3
꺄 마마 타로 원빈이 퍼포먼스 있다네 !! 10 11.13 11:16 274 2
무ㅏ야 박맛젤 포카 어딨어 8 11.13 11:13 220 0
트롤 이모티콘......? 7 11.13 10:31 262 3
우리 카뱅 차이 더 벌려보자🧡 12 11.13 10:10 269 5
몽드들아!! 시상식 동행 뭐 이런거 있자나 2 11.13 10:09 114 0
희주 썸네일이 너무 시강이라 안볼수가없었다ㅋㅋ 5 11.13 10:08 296 3
몬드들아 카뱅 멜뮤이벤트 질문 11.13 10:02 7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3 14:32 ~ 11/23 14: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