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찐현실적으로 앙콘 가능성 몇퍼센트일까? 27 01.20 21:101405 0
인피니트다들 연말정산했니..? 25 01.20 09:33641 0
인피니트 헐 성규 스탭원 에쎄예 저슷비 조금 박제됐다!! 8 01.20 08:03296 0
인피니트성규 miss 녀.. 7 01.20 22:25407 0
인피니트성규 공식 키트 양도하는사람..?8 01.20 19:10205 0
 
콧대 봐도봐도 놀라움… 1 11.13 17:44 163 0
정보/소식 그 어떤 디저트보다 달달한 명수 음색👍 오브피릿에게 이미 명수는 영원한 U.. 2 11.13 17:25 43 0
인피니트 콘서트 자리 교환 구해! 2 11.13 17:12 154 0
성규 콘서트는 어디쯤일까.. 34 11.13 16:50 1372 0
장터 [완료] 블러디러브 1월 1일 A열 갈 뚜기 10 11.13 13:51 495 0
명수 오늘 잘생겼다 1 11.13 13:50 83 0
리밑콘 엠디 배송지 변경 문의 남기면 변경 해주려나? 1 11.13 13:26 79 0
정보/소식 ABS-CBN <It's Showtime>에 #김명수 가 출연합.. 2 11.13 12:40 130 0
요번에 콘서트 보면서 서울 올라가는데 9 11.13 11:21 305 0
킹키 박제 5 11.13 11:16 424 0
장터 여봉3 원가 양도 받을 뚜기 구해! 6 11.13 10:11 132 0
뭉찬 저번주꺼 지금봤는데 2 11.13 00:43 267 0
어떻게 해야 전곡 가사 전광판에 띄워줬으면 하는 우리의 마음이 7 11.13 00:14 613 0
다시 생각해도 잉컴 아이디어 넘 좋다 5 11.12 23:14 407 1
장터 첫콘양도! 20 11.12 22:31 1352 0
명수 그래도 조금씩은 구두 신을수 있는거같아서 다행이야 6 11.12 22:00 209 0
여기 뚜기들 중에서도 수능 치는 사람있어!? 32 11.12 21:12 430 0
동우 영상 완전 애들 애기다 애기 1 11.12 20:17 131 0
애들 다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2 20:08 55 0
수능부적이라니 누가 저렇게 깜찍한 생각을 3 11.12 20:02 1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