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진짜 손이 벌벌 떨리고 숨이 안 쉬어진다는걸 그 때 처음으로 실감했어. 내가 분위기 못 읽고 실수한 건 맞는데 뜻이 곡해 되고, 잘못된 정보가 정정도 안 되서 잠도 못 자고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연예인들의 경우 더 힘들것 같아. 아무리 돈을 많이 번다지만 그건 그 사람들 노동이랑 브랜드 가치의 대가지 욕 먹는 대신 받는 돈이 아니잖아. 특히 요샌 인격 자체를 무너뜨리는 조롱이나 억까도 늘어서 힘든 사람이 더 늘어나는것 같아. 나뿐만이 아니더라도 온라인 상에서 갑작스럽게 알티 탄다거나 해서 욕먹는 사람 많아진것 같은데 커뮤 내 자정 다들 신경 써 줬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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