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3l 1

[잡담] 엔시티 유타 이 사진 미쳤다 | 인스티즈

앨범 사면 이런거 오나..



 
익인1
웅 그러고보니 오늘 발매네!
4일 전
익인2
빨리 한국으로 앨밤 와라
4일 전
익인3
포토제닉하다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올해 나온 드라마 중에 인생드 딱 하나만 말해보자172 11.16 20:415265 6
연예/정리글 Kgma 베스트 ost상 완전 주작이네191 11.16 20:559062 40
플레이브/미디어 플레이브(PLAVE) - 멈추지 않아 '열혈사제2' OST Part.2 Off.. 116 11.16 18:014688
제로베이스원(8)제베원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수상 축하해💙 56 11.16 20:531202 27
라이즈 몬드들은 씻는 순서 어케 돼 38 1:24646 0
 
마플 전에 유툽에 어떤 심리쪽 일하시는 분이 그러던데 11.13 01:21 107 0
스키즈표 캐롤 꼭 들어봐ㅠㅠ2 11.13 01:21 121 1
마플 아픈거 꾀병취급 환멸나더라2 11.13 01:21 66 0
마플 중국팬덤에서 앨범공구를 안하는 이유는 뭐야? 14 11.13 01:20 238 0
공부도 안할거먼 잠이나 자지 11.13 01:20 82 0
마플 데못죽이 웹소설이였던거였어?7 11.13 01:20 280 0
아현 위에 상의 어디꺼일까3 11.13 01:20 79 0
스테파 영상 보는데 발레들 창작 실력 엄청 늘어난 거 웃안웃이야 11.13 01:19 111 0
본인표출동덕 재학생 입장 9 11.13 01:19 317 5
도영이 실물 봤는데 18 11.13 01:19 375 4
마플 활중 패는 이유 아파서 그런 게 아니라 사고쳐서 활중하는 경우 아니야?9 11.13 01:19 152 0
장원영 서공예 출신아님? 3 11.13 01:19 470 0
마플 (병크아닌)활중멤 목격담으로 패는 것도 그만 좀 했으면 11.13 01:18 77 0
마플 황동혁 감독은 탑이 적임자라고 생각했다네 11.13 01:18 52 0
성한빈들아 잘자6 11.13 01:18 205 0
연극/뮤지컬/공연 킹키 사원증 포인트 언제쯤ㅠ 5 11.13 01:17 130 0
영필이 유사 결혼식 유사 신혼여행을 했다는 걸 믿을 수 없어 6 11.13 01:16 351 0
마플 한국팬들은 와이지돌에 너무 돈 안쓰는게 맞음4 11.13 01:16 148 0
마플 사람은 자기가 해당할수록 더 강하게 부정한다잖어2 11.13 01:16 55 1
긴 여행의 시작이라는 말이 너무 슬프다 11.13 01:16 8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8:16 ~ 11/17 8: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