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5l
무조건적인 지지와 연대 부탁드립니다~~


 
익인1
gg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보넥도 운학 수능 고사장 팬덤 민폐388 11.14 11:1838083 8
플레이브/OnAir 241114 PLAVE(플레이브) 밤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4437 11.14 19:524150 5
드영배 강동원 쇼핑몰 오픈했다해서 가봤는데 ㅋㅋㅋㅋㅋㅋ102 11.14 16:1926478 19
라이즈애들 노래 가사 중에 제일 좋아하는 가사가 뭐야? 53 11.14 13:122651 0
방탄소년단 오 댓글 이름 적용됐다!!!! 왕해피둥이들 출쳌!!!! 48 11.14 20:12851 8
 
마플 ㅁㅎㅈ 꼭 투자 받았으면 좋겠음 11.13 17:31 32 0
정보/소식 러블리즈 완전체 콘서트 D-4…신곡 '닿으면, 너' 무대 예고2 11.13 17:30 47 2
어도어는 그럼 요즘 뭐함….? 11.13 17:30 157 0
퀸가비에 이사배송 또 나오면 좋겠다5 11.13 17:30 29 0
매일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쓴다1 11.13 17:30 115 0
팀명 못 쓰면 너희가 버니즈 해 우리가 뉴진스 할게 🎀34 11.13 17:30 2116 19
오늘 유퀴즈 휴지들고 봐야겠다1 11.13 17:29 120 0
마플 저거 하이브에서 뿌린거면 시정 의지 없다는거네2 11.13 17:29 204 0
마플 ㄴㅈㅅ에게 악플테러하고 하이브를 소비하며8 11.13 17:29 197 0
ㅎㅇㅂ 최종목표가 머야4 11.13 17:28 113 0
마플 소송 얼마나 걸릴까 ㅜㅜㅜ 11.13 17:28 34 0
시그 빨리왔음 조켔당... 11.13 17:28 11 0
정보/소식 구청 용역 직원들, 길고양이 구조 요청받고 현장서 죽여(혐오주의)6 11.13 17:28 526 0
마플 연성러들아 4 11.13 17:28 80 0
OnAir 금동현 엠씨랑 이펙스1 11.13 17:28 41 0
마플 적어도 셉 팬덤은 탈하이브 하고싶단 말은 할 수 있지 않나7 11.13 17:28 342 0
마플 저 내용증명서도 ㅎㅇㅂ에서 뿌린거면 11.13 17:28 92 0
마플 최애가 팬싸 도중에 배탈 났다면서 화장실로 뛰어가면 무슨 생각 들어?9 11.13 17:28 158 0
영케이 잘생겼다12 11.13 17:27 184 1
마플 아니나 다를까 또 뉴진스 기사에 댓글 열고 몰려옴10 11.13 17:27 190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4:14 ~ 11/15 4: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