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3l
니네그거 신고안당함? 난 예전에 뭔소리야  이것만쓰고도 정지먹었는데


 
익인1
쓰니야 마플...!
14일 전
익인2
어휴 요즘은..지금 플 정도면 진짜 유한 수준임 큰방 정병력 요즘이 정점이야..ㅜ
14일 전
익인3
뭔소리야로 정지라니ㅠㅋㅋㅋㅋㅋㅋㅋ무슨 말씀이신가요라고 해야됨...?
14일 전
익인4
마플 꺼둬서 플은 모르겠지만 요즘 별 거 아닌 댓에도 시비 걸고 날 세우더라...
소취, 앓는 글에도 그럼ㅜㅜ

1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정우성한테 dm받은 사람이 공개함.jpg717 11.26 17:1352049 11
데이식스자리티즈해보자 169 11.26 15:335541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이동휘·정호연, 공개 열애 9년 만에 결별 연인에서 동료로131 11.26 14:4233902 0
플레이브/OnAir [LASSGOPLAVE] EP.26 |라쓰고 홈쇼핑 🛍️🛒 #1 달글 1003 11.26 19:521743 3
세븐틴/마플 ❤️‍🔥일본 앨범 불매 달글❤️‍🔥 56 11.26 20:222944 23
 
많이 먹어도 마른 여돌들이 세상 제일 부러움2 11.17 17:30 34 0
OnAir 위시 왼쪽에서 두번째 누구야..?5 11.17 17:30 283 0
방탄 진ㅋㅋㅋㅋㅋ 웬디님한테 전화해서13 11.17 17:30 1510 5
윈터 오늘 스파크 의상 콘서트 때랑 다르려나?3 11.17 17:30 79 0
OnAir 위시 하드코어 인터뷰1 11.17 17:29 140 0
OnAir 아니 위시 막내 왤케 자람? 11.17 17:29 41 0
OnAir 긍데 레카 조명 진짜 자비없이 사실적이네 11.17 17:29 54 0
마플 방시혁 제일 레전드라 생각하는게5 11.17 17:29 148 0
OnAir 위시 레카에서 애교를 말아줌 11.17 17:29 40 0
OnAir 시온 개잘생겻다 11.17 17:29 35 0
리쿠야 아푸지마 ㅜㅜ2 11.17 17:29 199 0
방금 카리나라는데 ㄹㅇ20 11.17 17:28 2314 0
근데 요즘 이제노 뭐야1 11.17 17:28 53 0
OnAir 시온 오늘 잘생겼다 11.17 17:28 32 0
OnAir 위시 왜 이렇게 하드코어 인터뷰지ㅋㄱㅋㄱㄱㅋ3 11.17 17:28 293 0
내 친구 앤톤이랑 같은 학교 다녔대 6 11.17 17:28 391 0
OnAir 애교… 11.17 17:28 53 0
요즘에도 웜톤=까맘 쿨톤=하얌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많나?1 11.17 17:28 64 0
OnAir 시온 오늘 리얼 왕자님인데...?1 11.17 17:28 80 0
OnAir 아니 근뎈ㅋㅋㅋ레카 조명? 화질 너무 사실적2 11.17 17:28 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