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얼굴이랑 성격이 너무 취향이였었는데 회사나 그룹의 행보가 맘에 안들고 팬덤도 스트레스받아서 더이상 덕질하고싶진 않거든ㅠㅠ 그래서 의도적으로 갈아타려고 여기저기 찾아보는데도 이만큼 부합하는 경우가 잘 없으니까 계속 무의식중에 비교하게되고 아쉬워하게됨ㅠㅠ


 
익인1
나도 이래서 거의 삼년넘게 발묶여있는중임 돌고돌아 같은자리임
어제
익인2
나네? 최애같은 사람 다시는 못찾을듯 그래서 나는 주변을 차단하고 최애만 보고 있다
어제
익인3
헉 나인가...
어제
익인3
유니콘이 시궁창같은 회사에 있엌ㅋㅋㅋㅋㅋㅜㅜㅜㅜ팬덤도 시궁창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보넥도 운학 수능 고사장 팬덤 민폐348 11:1823747 7
드영배/정보/소식 김선호 낙태 카톡 이부분은 안 가져와놓고 여론 형성하네104 14:339189 27
플레이브태그 향 중에 뭐가 제일 취향이야? 65 13:271870 0
데이식스 케둥이 델꼬 수능 보러 가는중… 63 6:552854 1
라이즈애들 노래 가사 중에 제일 좋아하는 가사가 뭐야? 39 13:121151 0
 
멜론 음원 구매 어떻게 해?23 0:31 105 0
아이유 이 사진은 볼 때마다 예쁘네6 0:31 297 1
내가 팔로하는 본진 홈마? 가 사생인지 아닌지 모르겟숴 ㅋㅋㅋㅋㅋㅋㅋㅋㅋ😭😭20 0:30 249 0
마플 최애 국적에 자아의탁 하는 팬들도 많아?5 0:30 91 0
지젤 뭅패~ 이거 너무 좋음 0:30 42 0
01년생 익들아 원.걸 현.아, 2p.m 박재.범 모르지 않아??45 0:30 306 0
원빈이 추억여행 하다가 간거 왤케 귀엽냨ㅋㅋㅋㅋㅋ3 0:30 284 2
마플 근데 히트곡은 연간 차트에 들어가야 히트곡 아니야?8 0:30 110 0
에이티즈 컴백 언제야?5 0:30 145 0
위시팬들아 실제로 듀듀듀 뱌뱌뱌 댜댜댜 거리는 영상 있을까?4 0:30 187 0
정민이 텍스트 말투 너무 귀엽다 진짜 ㅋㅋㅋㅋㅋㅋ4 0:29 132 0
멜뮤 알바 할까 말까1 0:29 133 0
마플 하이브 여돌들 죄다 주작에서 자유롭지 못하네 0:29 97 0
마플 한그룹 오래 좋아하면서.. 고연차때는 평화롭게 덕질할줄알았음7 0:29 123 0
ㅋㅋㅋㅋㅋ이거 마지막 뒷부분 어케됐는지 아는익? 0:29 21 0
어제 우리동네에서 본진 뮤비 찍었댄다6 0:28 53 0
연극/뮤지컬/공연/마플 킹키부츠 임직원몰 품절ㅋㅋㅋ 1 0:28 98 0
피의게임 빨리 2 3화 보고싶다7 0:28 38 0
아이돌 굿즈 제작 할 때 아이돌 본인이 의견 낼 수 있나?12 0:28 192 0
수능 보고 한 2년 지나니까 0:27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