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Kgma 베스트 ost상 완전 주작이네220 11.16 20:5516835
라이즈 몬드들은 씻는 순서 어케 돼 68 1:242086 0
제로베이스원(8)제베원 그랜드 아너스 초이스 수상 축하해💙 65 11.16 20:532548 34
플레이브우리 저 플리 마스코트 독방이미지로 쓰면 너무 투머치일까? 51 11.16 22:58884 0
연극/뮤지컬/공연관극 예정인 극들 말해보자 39 11.16 23:06623 0
 
라이즈 원빈 쇼타로 마마 댄스무대!!!2 11.13 12:42 430 2
마플 5센터장 생각만 하면 벌컥벌컥 화가남2 11.13 12:42 205 0
원빈은 본명으로 데뷔한게 신의한수인듯3 11.13 12:42 439 0
랩퍼블릭 개재밌는데3 11.13 12:42 68 0
앤톤 첼로....16 11.13 12:42 500 21
아 영케이랑 원필 먹는 양 차이봨ㅋㅋㅋㅋㅋㅋ16 11.13 12:41 960 1
마플 화영글 ㅌㅇㄹ아무도 반박 안하네9 11.13 12:41 493 0
피티 발표전에 삐그덕 들으면서 가면 힘 남3 11.13 12:41 44 0
요새 티켓양도받으면 검사 어떻게해?1 11.13 12:41 56 0
인스타에서 본건데 11.13 12:40 75 0
스탠딩 닥터마틴 워커 어때?16 11.13 12:40 253 0
예쁜 예명 거의 다 등장해서 걍 본명 쓰는게 좋을듯1 11.13 12:40 211 0
정보/소식 헤어 케어 브랜드 '셀러버', 새 모델로 프로미스나인 멤버 백지헌 발탁1 11.13 12:40 145 1
마플 그냥 사람들은 악플 다는게 재밋나봄 1 11.13 12:39 47 0
나는 이번 드림 옾더월이 ㄹㅇ 옛날 드림 노래 가튼데3 11.13 12:38 117 0
신유나 여신2 11.13 12:38 90 0
왼짝른 좋아하는 사람들아 왼짝른 왜 좋아해? 9 11.13 12:38 107 0
마플 아이브 슈퍼노바러브 댓글 난리네5 11.13 12:37 439 0
블핑 지수 노래 잘해??28 11.13 12:37 557 0
2016년의 이대생들이 현재의 다른 여대생들한테 시위꿀팁 알려주는거 뭔가 웃프다ㅠㅠㅋㅋㅋㅋ1 11.13 12:37 1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