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8l

[잡담] 조립식가족 마지막화 대본 표지뭔데..🥹 | 인스티즈

주웠는데 이거 진짜냐ㅜㅜㅜㅜ

진짜 가족아니고 뭔데 이거..



 
익인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162 12.25 12:0326760
드영배노티드도넛 내기준 대국민몰카같아139 12.25 15:4827232 3
드영배/정보/소식국세청, 배우 이준호 '고강도' 세무조사...탈세 혐의 검증142 10:3626339 1
드영배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는 해리가 너무 잘생김85 12.25 18:3719074 34
드영배넷플릭스 싸네???60 12.25 18:0412665 0
 
OnAir 황인엽 코디 폭주중같음2 11.13 22:21 113 0
OnAir 아니 행동들 다 읽히는게 너무 좋아ㅠㅜ 11.13 22:21 10 0
OnAir 하쭈 데이트 하자나ㅠㅠ 11.13 22:21 4 0
OnAir 하 좋다...달다... 11.13 22:21 9 0
OnAir 아부지들 얘네 좀 보래요 11.13 22:21 10 0
OnAir 황인엽 오늘 착장 다좋다 11.13 22:20 11 0
OnAir 산하엄마 좀 빠져요 11.13 22:20 14 0
OnAir 와 키스 오늘해서 다행이다6 11.13 22:20 113 0
OnAir 아 지금 분위기 좋다 빠져 11.13 22:19 10 0
OnAir 🤭☺️이러고 있다가😐일케 됨....2 11.13 22:19 33 0
OnAir 산하엄마 제발 11.13 22:19 9 0
미쳤다 웅민채 2024 왔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13 11.13 22:19 723 0
OnAir 아 분위기 좋은데 왜그래요 11.13 22:19 8 0
OnAir 아.. 엄마생일 아 짜쳐! 11.13 22:19 12 0
OnAir 입 찢어지다가 갑분싸..... 11.13 22:19 8 0
OnAir 아니 행복한 와중에 왜이러세요ㅠㅠㅠ1 11.13 22:19 9 0
OnAir 김산하.....🤦🏼‍♀️ 11.13 22:19 7 0
OnAir 김산하 은근 긴장했었구나 11.13 22:19 16 0
OnAir 산하는 확실히 연애 안 했을듯ㅋㅋㅋㅌㅌㅌ 11.13 22:19 31 0
OnAir 사귀네 사귀네~ 11.13 22:19 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