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7l 5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본인표출유이크에서 9만원 구매한몬든데 143 11.13 18:568812 0
라이즈나 내일 수능봐!!!!ㅠㅠ 61 11.13 12:462820 25
라이즈애들 노래 가사 중에 제일 좋아하는 가사가 뭐야? 45 13:121478 0
라이즈입덕 이틀차 브리즈 91 11:07970 13
라이즈 아니 라이즈 이것 뭐에요....? 21 11.13 19:371252 5
 
앤톤이 더운데 너무 잘생겼어 10 08.18 13:09 171 9
헉 삐나 😳 3 08.18 13:02 147 3
성차나 괜찮니 😂 3 08.18 12:58 246 1
원빈이 더워서 목에 물 뿌리는중 6 08.18 12:56 157 1
오늘은 성찬이 마이크가 안 나오네ㅠ 2 08.18 12:54 165 1
ㅜ 유이크 엽서 이뿌당 1 08.18 12:42 111 1
짹 정보계 추천해줄 수 있어?? 7 08.18 12:41 103 0
장터 라이즈 트레카 셀포 교환! (성찬->원빈) 08.18 12:35 52 0
성찬 가나디 안아줘야해 5 08.18 12:32 168 4
오늘 찬영이 예쁘다ㅜㅜ 10 08.18 12:31 330 9
원빈이 히히캣 됐어 5 08.18 12:30 119 4
오늘 단체티 맞춰 입었나봐 1 08.18 12:24 192 1
원빈이 Lucky 1 08.18 12:23 89 1
오늘은 단체로 티셔츠 맞춰 입었네 ㅋㅋㅋ 08.18 12:22 48 0
삐니 브릿지 했다 4 08.18 12:22 90 1
애들 시작했겠다 08.18 12:11 47 0
오사카 썸소 진짜 더워보인다 08.18 12:09 172 0
와 인스스만 봐도 개더워보여 1 08.18 12:08 145 1
미남을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5 08.18 11:58 114 1
오늘 썸머소닉 야외 무댄데 화이팅이다!!! 1 08.18 11:58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20:36 ~ 11/14 20: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