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개 아름다운 곡이다


 
익인1
누구 언노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수지 블러셔 안하는게 더 잘 어울리는 이유가 뭘까❓158 12.17 18:5516607 0
플레이브/OnAir 241217 PLAVE(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2486 12.17 19:533340 2
연예 명수옹 미담 뜬 거 너무 감동임....83 12.17 23:494689
샤이니 "늘 당신을 사랑합니다" 77 0:002831 22
데이식스우리 선물콘 오프닝 첫곡 맞춰보기 할래?? 79 12.17 22:17795 0
 
마플 난 연말무대 라인업 뜨면 그런 생각이 먼저 든다3 12.09 14:51 174 0
나 시위갔을때 ㄹㅇ 무드등봄2 12.09 14:51 121 0
너네는 오랜만에 연락해온 친구가 다른 친구의 결혼 소식 알리면 어때5 12.09 14:51 150 0
윤상현 발언 11 둔한거다 vs. 222 남자 여우짓이다4 12.09 14:51 192 0
마플 수사경쟁 붙는건 꽤 흥미로워2 12.09 14:51 52 0
OnAir 국짐은 맨날 같은 말할거면 왜 나옴?? 12.09 14:51 42 0
타싸이트 댓글 캡쳐 올렸다가 타싸홍보로 신고당할까 궁금한 익들2 12.09 14:51 100 0
근데 탄핵 안되면 연말무대고 뭐고 다 취소되지 않을까?7 12.09 14:51 141 0
나 14일 생일인데 12.09 14:50 63 0
미야오 연말 좀 나왔으면 좋겠다ㅠㅠ3 12.09 14:50 197 0
[속보] 계엄 당일 100명은 항명, 라면먹고 주위 배회4 12.09 14:50 431 0
솔직히 2찍애들은 그냥 뇌가 없는애들임 12.09 14:50 29 0
국회 트꾸🕯 국회에 공개 메시지 보내기1 12.09 14:48 238 1
마플 사람들 흑백논리 심한거 맨날느낌1 12.09 14:48 125 0
혹시 서울도 대구처럼 화환 받는 곳 있어?5 12.09 14:47 195 0
정보/소식 [속보] 계엄 당일 100명은 항명, 라면먹고 주위 배회66 12.09 14:46 2503 12
탄핵은 무조건 될 것 같은데33 12.09 14:46 1095 0
마플 청와대 왜 개방한지 이해 안 감8 12.09 14:46 257 0
아 탐라에서 이거 봤는데 개웃기다 ㅠㅋㅋ 12.09 14:46 250 0
천우희 박보영 프미나 나경 얼굴 특징 뭘까 공통점이 뭐인 거 같아? 5 12.09 14:45 22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