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밑에 정병글 보고 생각하는건데 요새 유독 외모 비하 트윗 많이 본 느낌이라,, 원래도 ㅌㅇㅌ는 얼평 심햇느ㅏ?


 
익인1
얼평뿐인가? 더한 것도 예전부터 많았는데
2개월 전
글쓴이
헐 글쿠나,, 각잡고 ㅌㅇㅌ한지 얼마 안돼서 몰랏,,ㅠ
2개월 전
익인2
ㅇㅇ 개판된지 8년정도 된듯...
2개월 전
글쓴이
오마갓 개오래됐네..
2개월 전
익인3
심했는데 더 심해졌어 요즘
2개월 전
글쓴이
ㅠㅠ 그래보인다,, 내가 본것만 해도 몇개는 되는듯
2개월 전
익인4
추천탭 생기고 다른 팬 정병들도 말 얹기 시작하면서 더 심해진듯
2개월 전
글쓴이
추천탭 너무 싫긴해 ㄹㅇ
2개월 전
익인5
인스타랑 트위터 정병들 많음 얼평만 있는게 아니라 인신공격이랑 막말 함부로 함 그게 잘 못이라고 하면 되려 욕 먹음 처음 트위터하는 사람들이라면은 되도록 트위터랑 인스타는 안하는게 좋겠더라 나까지 정신병 물드는 느낌임
2개월 전
익인5
그리고 rt랑 마음 횟수 많이 채우려고 그러는건지 어그로도 덤임
2개월 전
글쓴이
어 맞아 나까지 상처받고 피폐해지는 기분임,, 내 최애도 몇 번 조롱 알티 탄 적 잇어서ㅠ
2개월 전
익인6
요즘 특히 심해진 게 맞음.. 적어도 예전에는 정병들이 날뛰는 느낌이었다면 요즘은 걍 디폴트임 조롱이 기본 기조야
2개월 전
글쓴이
알티수 보면 정병만으로는 힘들아보이긴햐ㅠ
2개월 전
익인7
지금처럼 써방없이 그냥 냅다 조롱하던 분위기는 아니었음 갑자기 심해진거 맞아
2개월 전
글쓴이
왜케 날이 갈수록 천박해지지 너무 슬프다
2개월 전
익인8
아니 옛날에는 써도 비계에서 그러지 공계에서 저러면 처맞았음 애초에 그런 트윗쓰는애들이 이정도까지 많지도 않았고
2개월 전
글쓴이
어쩌다 이지경된거ㅠㅠㅠㅠ 조롱 한 번 안 당한 돌이 없을거 같은 수준이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03 PLAVE(플레이브) Caligo Pt.1 COMEBACK 라.. 5945 02.03 19:456687 14
연예/정보/소식 피원하모니 기호 82major 윤예찬 어머니 사기꾼이래..220 02.03 12:5717039 26
드영배/정보/소식구준엽, 결혼 3주년 앞두고 ♥서희원 사망…일본서 급성 폐렴132 02.03 14:0122994 0
엔시티 위시듀듀들 위시 실물 몇번 봤어? 77 02.03 09:452070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원필 킷캣 화보컷🍫 55 02.03 12:043590 7
 
이미선 재판관님의 핵심적인 질문에 김용현이 좋은 답변을 했네 01.23 23:06 77 0
성찬- 그걸 기억해?4 01.23 23:06 239 0
마플 중멤팬들 한복의 ㅎ자만 나와도 눈치주고 패서13 01.23 23:05 185 0
b컷주접 뒤에껀 첨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1.23 23:05 95 0
와 장하오 진짜 성덕됨 ㄷㄷ17 01.23 23:05 618 5
성찬이 짬뽕팬들한테 사과하고 그랬는데...3 01.23 23:05 184 0
앤톤 첫 라방 죽을 때까지 뜯어 볼거임…17 01.23 23:05 385 25
OnAir 아니 저렇게 끝나면 뭐야 이혼한거야 만거야1 01.23 23:05 106 0
근데 신기한 게 무대 끝나고 불꺼질 때 이동하는 거 신기함 01.23 23:05 36 0
[속보] 尹측 "국민은 계엄을 '계몽령'으로 이해…사기탄핵”11 01.23 23:04 222 0
슈주 돈웨잇 뮤비 여장 이특 말고 김희철이1 01.23 23:04 148 1
공수처 응원화환 다 망가뜨려놓은 폭도들8 01.23 23:04 300 0
마플 갑자기 슴여돌 ㅈㅂ 왤케 낌; 01.23 23:04 60 0
아이브 오늘도 뭐 안뜬다고..?2월3일 컴백하는거 맞아?ㅠㅜ3 01.23 23:03 191 0
다들 오늘 고생 많았어!! 01.23 23:03 22 0
트위터 짬뽕계정 굴리는 익들아4 01.23 23:03 46 0
에스파 thirsty 같은 노래 추천해줘어11 01.23 23:03 118 0
그룹마다 덕질운이 다른가봐 1 01.23 23:03 60 0
시크릿가든에서 까마귀 날리는거 휴닝카이 삼촌이 날신거랰ㅋㅋㅋㅋㅋ 01.23 23:03 75 0
도경수 진짜 너무 성실하고 열심히 해2 01.23 23:02 8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