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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는 경쟁 OTT와 비교해 처참한 성적을 내고 있다. 10월 기준 각 OTT 서비스의 월간 이용자 수는 ▷ 넷플릭스 1191만명 ▷티빙 810만명 ▷쿠팡플레이 706만명 ▷웨이브 421만명 ▷디즈니+ 248만명이다. 디즈니가 주요 OTT가운데 꼴찌다
9월달이 282만명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