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우리 골ㄷ 음반 본상 후보 올랐다!!!!!!! 61 12:143209 2
플레이브마법소녀하니까 생각난건데 너네는 뭐 좋아했니 77 16:39455 0
플레이브시그 사면 보통 진짜써..? 69 14:291161 0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 2025 Season's Greetings [HomeSweetH.. 43 14:05941 18
플레이브유튭 구독자수 83만명 돌파했다 32 12.01 17:341869 0
 
와 진짜 생각도 못함 ㄴㅇㄱ 3 11.13 17:36 91 0
띠용 9 11.13 17:35 161 0
장터 공굿 및 비공굿 양도해! 8 11.13 17:28 208 0
이펙트 질문해도 되낭 4 11.13 17:22 141 0
이거 베리즈 느낌인데 4 11.13 17:15 124 0
퍼즐 800 🧩 11.13 17:11 39 0
착용만 해본 플브 후드티 당근에 올리면 팔릴려나... 6 11.13 17:10 196 0
풀리들아 내일 수능 부셔버리구 와랏 1 11.13 17:09 27 0
아니 은호 왤케 잘생겼지 나 진짜 심장이 너무 힘들어 8 11.13 17:04 137 0
낼 수능 보는 플리들 하이팅!! 10 11.13 16:58 63 0
미디어 PLAVE(플레이브)가 전하는 2025 수능 응원 메시지💪💌 11.13 16:47 61 0
미디어 고양이 그 잡채 🖤🐈‍⬛ 하민이의 생일 선물 대공개 🥳🐾 11.13 16:46 39 0
미디어 유 화백의 1호 그림 🎨🖌️ 《도약》 비하인드 🖼️💬 11.13 16:46 55 0
아까 퍼즐하다가 본 거 1 11.13 16:44 68 0
오랜만에 동복 좋다 11.13 16:36 35 0
진짜 봐도봐도 성휘예고 동복이 너무 좋음 2 11.13 16:36 71 0
수능 응원 영상 떴다! 8 11.13 16:33 138 0
와 수능이 내일이야?????? 5 11.13 16:32 86 0
우리 영화 특전은 라뷰 특전이랑 다른걸라나?! 9 11.13 16:29 165 0
플둥쓰 내일튶 말야 이건 어때 39 11.13 16:27 2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