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외나무 조금 삐걱대지만 찰떡케미 지원이들💜 얼굴합이 완벽하니까 문제 없지 (⑅˃◡˂⑅)

1나인우 진짜 불쌍함... 23

2헐 넷플 배우 출연료 조정한대 15

3 정보/소식 엄지원 47세 맞나"메이크업·의상·헤어 다 바뀌었다”(독수리 5형제)

4 송혜교 엄청 예쁜거 알고 있었는데 학생때도 대박.. 3

5아 지거전 점점 재미없어... 10

6 정보/소식 제아 김동준, 결별 소식…메이저나인 "응원합니다" [공식입장]

7 정보/소식 '나의 해리에게'·'유어 아너', 티빙서 본다.."인기 콘텐츠 수급 노력"

1 조유리랑 여동생 이름 되게 신기하다 11

2 엉덩이 너무 제 눈앞에 있는거 아녜요?

3 명절 기차표 예매와 수강신청이 가장 쉬웠어요 9

4 정보/소식 [단독] 나인우 '군면제' 논란 전말, 병명 침묵도 이해받는 이유 (종합) 1

5 정보/소식 [단독] '집행유예 1년ing' 송승준, 필리핀서 집 짓는 봉사…ENA '한..

6 이분이 서울시장 했으면 조켓다 4

7 약간 설리+크리스탈 비주얼 멤버같은 비주얼 안 나오냐 2

8 정보/소식 김동준, FA 됐다..메이저나인 전속계약 종료 [공식]

9 원어스정도면 인지도 좀 있는 편임? 8

10 요즘 왜이렇게 반중선동이 많아?

11 라이즈 찾아보는데 미친듯이 잘생긴듯2

12 난 신인들 걸그룹보다 보이그룹이 기대되는데3

13 가요대제전 설 연휴 아니여도 괜찮으니까 빠른 시일내 해줬으면4

14 정보/소식 [단독] 경찰, '尹 체포' 형사기동대장 국수본 집결 지시…"출동 전 점검"3

15 아~ㅋㅋ죽을 때까지 이제노하다 죽을듯~

16 우치와 슴콘 현장 수령으로 신청했는데 어디서 받는 지 공지가 안 뜨네..2

17 도영 캐스팅 일화 어디서 말한거야??4

18 해덕들아 최애캐 누구야?1

19 정보/소식 일본 MZ 사로잡은 아일릿, 영화 주제곡까지 부르네

20 아 요즘 보넥도 왤케 웃기지1

1 와 이 케이크 폐기났어 3

2 과외쌤이 내 침대에 누워서 쉬는데 원래 그래? 56

3 난 직장은 못다닐 팔자인가봐,, 7

4 어제 옆집 알람 4시간반 동안 울렸다고 한 쓰니 후기야 6

5 30대 중반인데 사무직 말곤 안 뽑아주더라 7

6 오늘 집주인한테 전화해서 다 말했어 84

7 옆집 신음때문에 고통스럽다고 한 쓰닌데 258

8 지금 -18도야..

9 근데 올해 별로 춥게 안느껴지지않아??? 4

10 눈치없다고 손가락질받는 애들이 의외로 코딩 잘하는거 보면 2

11 와 오늘 추워서 기절할뻔했다 진짜 3

12 옆집 신음때문에 돌아버리겠는 쓰닌데 74

13 중국 지금 영하 40도 ㅋㅋㅋㅋㅋㅋ 3

14 겨울이 발악하는 거 같아 1

15 결혼식 흰색 아우터 안돼?? 6

16 와 근데 010페이는 "내통장결제"라는 네이밍을 잘 선점한듯

17 이런 날일수록 운전에 필요성을 느낀다 1

18 지금 -22도인 곳도 있네 ㄷㄷ

19 오늘 넘 춥다,,,차도 따뜻해지지않아.. 1

20 오늘 좋아하는 사람이랑 약속 있는데 염색하고 가면 염색한 냄새만 나겠지

1 맨 얼굴에 머리만 감은 채로 대상 받았다는 송혜교 5

2 한파특보 내린 오늘 오전 풍경.jpg 8

3 와 사무직하다가 때려쳤는데 이 글 너무 공감됨 14

4 LA 산불로 스타벅스가 있던 100년 된 건물도 전소되었다고 함

5 위험하지 않은 곰 vs 진짜로 위험한 곰 1

6 치실 안쓰면 생기는 충치 종류 7

7 챗GPT가 비판하는 요즘 사람들의 문해력

8 하프물범 도망가는 속도.gif 6

9 충격적인 풍자 또간집 신촌편에서 시청자들이 가장 많이 다시 본 장면 6

10

머리 길이 지적받아 단발로 자른 직장인 근황.jpg 51

11 반도의 흔한 내용증명.jpg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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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2~10편 원룸 크기 체감 34

13 코 성형 레전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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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퀴즈] 송혜교랑 말 놓고 친했는데 기억 못하는 유재석ㅋㅋㅋㅋㅋ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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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금니에 낀 고기 빠졌을 때 18

16 다정이 나를 죽일것만 같았다는 말 어떤 감정일지 말해보는 달글

17 나도엄마한테이거하나만덜렁보내고와야지 2

18 그 유튜버에 그 구독자들(feat. 불촬범 잡는 감빵인도자) 4

19 실시간 미치게 설렌다는 이세영과 나인우 키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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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저 동수저 자녀들이 받는 용돈 수준.jpg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