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너지효과 기대"
[문화뉴스 이용훈 기자] 손상모 전용 헤어 케어 브랜드 ‘셀러버’가 아이돌 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 백지헌을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고 13일 밝혔다.
백지헌은 특유의 매력 넘치는 모습으로 셀러버의 헤어케어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헤어케어 제품은 총 6가지 제품군으로 ‘아르간오일’ 성분을 주 원료로 하여 샴푸부터 트리트먼트, 헤어에센스, 헤어팩은 물론 드라이샴푸까지 손상모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들로 구성됐다.
셀러버 관계자는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백지헌과 함께한 이번 광고 촬영을 통해 상큼하고 발랄한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백지헌과 자사 제품들이 시너지효과를 톡톡히 볼 것”이라며 “백지헌이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만큼 K-뷰티 브랜드로써 글로벌 시장 영향력 확대와 고객층 확보에 중요한 원동력이 되어 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백지헌과 함께한 이번 광고 촬영을 통해 화보, 영상, 이벤트 등 다양한 컨텐츠로 활발한 소통을 할 예정이라 밝히며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화보컷과 새로운 소식은 셀러버 공식 인스타그램과 트위터계정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올 여름 Supersonic으로 성공적인 컴백을 알렸으며 그룹 특유의 유쾌하고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표현하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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