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다들 찍먹해봤으면ㅋㅋ 쇼미5?인가 이후로 랩프로그램 질려서 안봤는데 이거 진짜 재밌다 ㅋㅋ 개인적으로 올해 흑백요리사 다음으로 젤 재밌는 프로그램


 
익인1
김하온 나와서 보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하온 여전히 잘하더라
9일 전
글쓴이
난 처음엔 몇명 특정 호감이었는데 이젠 걍 논란없으면 다 응원하게됨ㅋㅋㅋㅋ 합숙?하는 랩 프로는 처음보는것같아서 팀 으쌰으쌰 되는느낌도 좋다ㅋㅋㅋ
9일 전
익인1
긍까ㅋㅋㅋㅋㅋㅋㅋㅋ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21 PLAVE(플레이브) 노아&은호 달글💜❤️ 3781 11.21 19:555335 6
데이식스하루들 고척 가본적 있다 or 없다 119 11.21 22:512629 0
연예/정보/소식슴 십오야 멤버105 12:034142 4
비투비비투비 6명이랑 평생 갈 설들 들어와~ 50 9:401408 1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인스타 40 11.21 21:052296 28
 
야구 트레이드 됐대서 찾아보는데 추재현 선수 등장곡 츄잉껌이야 13:18 6 0
마플 근데 퇴사하셔서 13:18 18 0
OnAir 걍 일본에서 이틀 하던가 미국 까지 가서 저 무대가 최선이냐 13:18 35 0
영어멤 덕질 재밌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18 50 1
마플 스포츠 경향 약빨았네 ㅋㅋㅋㅋㅋ5 13:18 70 0
마마 10년만에 본방사수 한다ㅋㅋㅋㅋㅋ 13:18 18 0
정보/소식 英 팝스타, 투어 비용 마련 위해 '엉덩이' 사진 판매… "음악 산업 현실" 13:18 23 0
OnAir 저 왕자님같은 아기는 13:18 23 0
OnAir 헐 저 총 뭐야1 13:18 43 0
근데 미국 같은데서 케이팝들으면 오타쿠 취급한다며3 13:18 35 0
마플 뉴진스 위약금 내야될 확률이 높아보이는데2 13:18 61 0
마플 민희진의 빌리프랩 고소를 응원합니다2 13:18 29 0
아일릿 오늘 헤메코 너무 예뿌다 13:18 5 0
마플 하이브는 죄다 민사로 거는데 ㅋㅋ 민희진이랑 팀버니즈 신우석은 다 형사로 하이브 고소함1 13:17 55 1
OnAir 1부엔 라이브 했어?7 13:17 100 0
OnAir 신인들 다 무대 준비 잘했는데 13:17 88 0
OnAir 오늘 미국 마마 한국시간으로 몇시에 끝나?2 13:17 34 0
OnAir 하... 마마 걍 인스파이어에서 해라 13:17 66 0
미국에서 이렇게 청량귀욤을 해도 되나 싶다가도 13:17 28 0
OnAir 아일릿 최근 행사 라이브 다 잘했는데 13:17 1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