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1컴백 3팝업 이게 무슨말이지 22 11.14 16:062796 0
엔시티나 수능 치고 와써 18 11.14 17:00217 1
엔시티분철 보통 앨범 개봉으로 타 아님 미개봉으로 타?? 14 11.14 15:12220 0
엔시티 안녕 심들아 큰방에서 놀러왔어!!!🚪💥 15 11.14 17:00350 17
엔시티 127콘 가는 심들아 티켓팅 자리 어디가 1순위야 13 11.14 21:00365 0
 
본인표출정말정말 찾고싶은 글이 있는데 6 09.16 23:55 669 0
하 페리페라 출근하는 직장인에게 너무하네 1 09.16 23:08 258 0
아.... 화장품 지금 필요없는데...... 2 09.16 23:00 176 0
정보/소식 페리페라 사부작즈 포카 증정 프로모션 11 09.16 22:20 715 3
내년에 127투어하면 먹투유 해외편 찍으면 좋겠다 2 09.16 22:16 146 0
개설레고개재밌는나페스추천좀! 4 09.16 22:04 621 0
천러 말고 만러ㅋㅋㅋㅋㅋ 3 09.16 21:12 126 0
127 내년에 투어 가능성 있어?? 14 09.16 20:52 1374 0
장터 요드링 사이즈 교환할 심 있을까... 10 09.16 19:49 248 0
잠재적 로맨스 본 심 있어?? ㅅㅍㅈㅇ 2 09.16 19:46 221 0
3분까지 필요 없어 2 09.16 19:17 134 0
정보/소식 Wish 3분까지 필요없어 진짜임 6 09.16 18:06 323 3
[존] 복각 또 나올 가능성 있지?? 8 09.16 17:01 174 0
심들아 드림 컴백일 11월 11일일거 같아?? 9 09.16 16:49 563 0
정보/소식 도블도블 2 09.16 15:47 46 0
마크랑 해찬이는 진짜 그냥 둘이 너무 다른건데 2 09.16 15:45 361 0
마크천러 인스타 봐봐 4 09.16 15:31 228 0
이런게 과시죠 2 09.16 15:26 182 0
정보/소식 해찬 버블 2 09.16 15:24 88 0
이게 낫더라요 09.16 15:23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22 ~ 11/15 1: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