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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구독계라 떡밥뜨고 여기서 달리니까 ㅓ무 재밋다ㅋㅋㅋㅋㅋㅋ 5 05.09 22:18 108 0
성찬 와루이ㅠ 성찬이형 밖에 없네~ 바보같애. ;원빈이한테 왜 그러냐 2 05.09 22:18 160 0
공둥글 떴다.. 3 05.09 22:17 64 0
슈슈 안 본 숑넨러 있으면 꼬옥 봐줘🥺 8 05.09 22:10 88 0
바보같애<이거 지금 연상한텤ㅋㅋㅋ 14 05.09 22:03 338 3
숑넨 포타 다들 몇개정도 읽었어? 13 05.09 22:03 100 0
밤냥이들 다 숑넨에 미치는 포인트가 똑같아 2 05.09 21:56 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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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둘이 닿으려해서 긴장하는 느낌이었다면 10 05.09 21:37 178 0
눈물의 여王을 보는 모오씁~ 2 05.09 21:36 8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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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아 쫌만 더 용기 내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리를빗 챌린지때도 3 05.09 21:23 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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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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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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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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