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노래 중에서 가장 이지리스닝이였던 스파이시마저도 비트에 힘 꽉 준 느낌이였는데
슈퍼노바랑 위플래쉬는 오히려 창법도 그렇고 물 흘러가듯이 오히려 힘을 빼고 담백하게 이어지는 느낌?
비트도 귀 안아프고 살짝 하드함은 유지하면서 담백해짐 올해 에스파 노래가 에스파 노래 중에서 제일 취향이야 힘을 꽉 줬던 그룹이 살짝 창법에서 힘을 빼니까 오히려 더 신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