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7l
종영하고나선 독백 꿈결같아서 두개 진짜 많이 듣게되는듯 특히 독백 너무 좋음


 
익인1
나도! 독백이랑 선물 아직도 듣는중
1개월 전
익인2
난 어데이랑 선물 계속 들어
1개월 전
익인3
나도ㅋㅋㅋㅋㅋ 종영한 뒤에 어데이랑 선물 꿈결 이렇게 많이 들었닼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252 12.24 21:5832552 0
드영배임시완 키 작은게 배우로선 더 좋은거 같음103 12.24 18:1621838 0
드영배 우와 아이유 오늘 5억 기부함..82 12:037548 45
드영배아시아국가만 크리스마스 하루 쉬지 서양권은 25일부터 새해까지 연휴래74 12.24 12:3820094 3
드영배/정보/소식 송중기, 여전히 그리운 故이선균..."며칠 후 형 기일, 보고싶다"(완벽한하루)76 12.24 17:5717910 1
 
OnAir 아 이제 좀 행복하다고 11.13 21:21 4 0
OnAir 아니 어쩌라고 제발 놔줘1 11.13 21:20 9 0
OnAir 아 행복했다고요 11.13 21:20 4 0
OnAir 야 순간 더 큰 대한민국인줄1 11.13 21:20 27 0
OnAir 산하해준 관계성두 넘 좋아 11.13 21:20 11 0
OnAir 산하해준 관계 진짜 잘씀 11.13 21:19 20 0
OnAir 강해준 진짜 투명해 ㅋㅋㅋㅋㅋㅋㅋ 11.13 21:19 16 0
OnAir 아 산하해준 얘네 관계도 너무 좋아요... 11.13 21:19 9 0
OnAir 김산하 지금 고백 뭐임? 11.13 21:19 20 0
OnAir 해준이 좋아한닼ㅋㅋㄲ산하가 법적 관계 필요없대서1 11.13 21:19 53 0
OnAir 니 매형 될 사람이라구 11.13 21:19 10 0
OnAir 김산하 강해준 뭐야ㅜㅜㅜ 11.13 21:19 10 0
OnAir 아니 해준이가 생일이 더빠르다규?? 11.13 21:19 13 0
OnAir 걔들~¿ 11.13 21:18 6 0
OnAir 얘들아 황인엽이 좋다3 11.13 21:18 45 0
OnAir 해준달이도 진도 나가줘ㅠㅠ 11.13 21:18 10 0
OnAir 오오 해준이 연애해본거???1 11.13 21:17 39 0
OnAir 황인엽 목소리 진짜 녹아... 11.13 21:17 17 0
OnAir 산하주원 참 맛있네요 11.13 21:17 8 0
OnAir 김산하 폭스인게 자꾸 저런 말하고 먼저 감 11.13 21:17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