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싫어하는 이유가 뭐야? 난 남주보다 섭남한테 서사 좋은거 주는거 싫어서 삼각 안좋아해


 
익인1
그냥 둘만의 이야기가 보고싶음ㅋㅋ
17일 전
익인2
22 나듀...... 글구 남은 사람 불쨩
1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나 완전 소나무임 ? ㅋㅋㅋㅋ 친구가 미쳤대162 11.30 20:4120373 3
드영배/마플와 진짜 한국사람들 대단함 153 11.30 10:3627291 4
드영배지거전 왜 갑자기 여론이 바뀐겨???74 11.30 23:1013914 1
드영배아 진짜 난 ㅂㅎㅅ 얼굴이 너무 아까움 ..65 11.30 17:1120844 0
드영배서현진 유퀴즈 보는데 연예인들 갑자기 인기 많아지면 무섭다? 두려움? 잘 즐기지 못한다는 말..53 11.30 21:079140 1
 
장난스런키스팀 올해도 19주년이라고 모인거 아니..?17 11.17 00:27 2484 2
새록 짱귀엽네진짜 11.17 00:26 55 0
여기 잊을만할때 악작극지문 한번씩 붐업됨 ㅋㅋㅋㅋㅋㅋㅋ1 11.17 00:24 44 0
정년이 11화 이제 보고 있는데2 11.17 00:23 169 0
장난스런키스 대만판 악작극지문 나온 정원창 진심 내 첫사랑이었음4 11.17 00:22 414 0
장난스런키스 대만판 드라마 말하는거지??4 11.17 00:14 171 0
와 이하늬 인스타에 올라온 김남길이하늬 어릴때 사진봐 ㅋㅋㅋ37 11.17 00:13 10454 5
남두헌 부장 살아남아서 시즌3 빌런이면 좋겠다 11.17 00:12 49 0
열혈 1편이 20부작이었나??1 11.17 00:10 98 0
박은빈 얼굴에 춤이없는데 왜 잘춰?4 11.17 00:07 293 0
도현정숙 이어지겠지?2 11.17 00:04 143 0
미스터리라 하지 말지어다 11.17 00:04 50 0
열혈사제2는 안봐도되니까 1정주행해줘ㅠㅠ 젭알30 11.17 00:03 655 1
생각할수록 아쉬움1 11.17 00:01 281 0
나 취향 소나무얌?4 11.16 23:59 195 0
익들아 나 여배 취향 소나무인가❔🌲11 11.16 23:58 487 0
OnAir 뭐야 정숙한 낼 막화아니여?5 11.16 23:56 287 0
김고은 이상이 우도환 셋이 만나면2 11.16 23:55 1053 0
OnAir 아 애기처럼 엉엉 우는거 겁나 슬프다 11.16 23:54 55 0
OnAir 정숙한 예고 왜이래3 11.16 23:54 2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