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기준 작감배음 최고였던 씬임,,
정숙한 세일즈
— 𝙢𝙤𝙤𝙣 (@Gibbous_M) November 9, 2024
비가 안 와서 다행이라고 하자마자 비가 내렸지만
도현정숙 같이 쌀포대 쓰고 버스정류장까지 달리는
그때 그 시절 느낌에 더해 정숙이 비에 젖을까 걱정해
안으로 당기는 도현의 손을 정숙이 의식하고
신경 쓰는 것까지 너무 몽글몽글해서 설렘 pic.twitter.com/5r3xiTyxPD
정숙한세일즈
— 리을 (@1oom25) November 9, 2024
90년대 감수성 너무 낭만적이야 ,,
이 장면 색감도 완전 90년대 영화같아서
옛날 사진첩 보는 느낌 pic.twitter.com/6o6kE4dvDx
이거만 보면 낭만 충전되는 기분이야
정숙한세일즈
도현정숙하는 사람들아 더 늘어나라..(이번주 끝임;말ㄷㅎ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