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75l
내 기준 너무 본명 같아서


 
익인1
예명이 다 잘어울리긴 해
1개월 전
익인2
ㅋㅋㅋ근데 진짜 다 찰떡이야
1개월 전
익인3
ㅋㅋㅋㅋ 마자 찰떡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오 셋 다 진짜 잘어울리는데ㅋㅋㅋㅋㅋ가명이라니
1개월 전
익인5
이런 글을 쓸 땐 본명을 알려줘야 웅애웅ㅇ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난 이지아가 진짜 동안 같애220 12.24 21:5825481 0
드영배임시완 키 작은게 배우로선 더 좋은거 같음94 12.24 18:1616949 0
드영배아시아국가만 크리스마스 하루 쉬지 서양권은 25일부터 새해까지 연휴래66 12.24 12:3814141 2
드영배/정보/소식 송중기, 여전히 그리운 故이선균..."며칠 후 형 기일, 보고싶다"(완벽한하루)63 12.24 17:5714318 1
드영배 김수현 시그 티져 미쳤나봐!!58 12.24 12:056763 28
 
OnAir 아 강해준 골때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3 21:14 12 0
OnAir 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3 21:14 7 0
OnAir 가족관계증명서 이따구로 발급받지말라고ㅋㅋㅋㅋㅋ1 11.13 21:14 38 0
OnAir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11.13 21:14 17 0
OnAir 아진짜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3 21:13 11 0
OnAir 주원이 손목 산하가 봐주겠네 11.13 21:13 14 0
OnAir 하쭈 재미있다 11.13 21:13 8 0
OnAir 하지미!!! 하지마 !! 11.13 21:13 8 0
OnAir 주원이 그게 더 귀여운 거 모른낰ㅋㅋㅋㅋㅋㅋ1 11.13 21:12 24 0
OnAir 해준이한테도 오빠라 그러네 11.13 21:12 17 0
OnAir 황인엽 진짜 착장 뭐시여 11.13 21:12 22 0
OnAir 황인엽 코디분 월급 두배드려라1 11.13 21:12 41 0
OnAir 아니 무슨 의사 사복이 저렇게🥹 11.13 21:12 11 0
OnAir 해준아 강아디냐고 11.13 21:12 8 0
OnAir 또 말해서 미안한데 황인엽 옷빨...1 11.13 21:11 49 0
OnAir 이상한짓ㅋㅋㅋㅋㅋㅋ 산하 해준잘알ㅋㅋㅋ 11.13 21:11 13 0
OnAir 아니 김산하 착장마다 미쳤네... 11.13 21:11 12 0
OnAir 주원아 산하 멋있지 11.13 21:11 12 0
OnAir 아 지금 달이가 너무 부럽다 11.13 21:10 10 0
OnAir 산하주원..... 11.13 21:10 13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드영배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