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8l

[잡담] 임영웅 콘서트 티켓팅 명당 | 인스티즈

다음 주 임영웅콘 티켓팅때 여기가면 되는거냐?



 
익인1
와 여기 우리동넨데
8일 전
익인2
여기 어디야? 나 간절해 알려줘ㅠㅠ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멤버유닛콘과 솔콘의 날짜가 겹치는 비투비338 11.21 14:4925689 1
플레이브/OnAir 241121 PLAVE(플레이브) 노아&은호 달글💜❤️ 3781 11.21 19:554430 6
데이식스하루들 고척 가본적 있다 or 없다 76 11.21 22:51621 0
드영배모델 출신이 연기를 잘 하는 이유는 뭘까?78 11.21 14:145549 1
라이즈신청한 몬드들 1회야? 2회야? 62 11.21 14:353590 0
 
나 로제가 넘 예쁜듯 11.13 17:37 50 2
근데 나만 그러냐 뉴진스 이름 넘 좋은데 이거 못써 하면 민희진은 어쩔수없지 하면서 기깔난거..15 11.13 17:37 1197 3
마플 근데 그럼 결국 민희진 뜻대로 되넹...9 11.13 17:37 392 0
마플 방탄팬인데 뉴진스는 진짜 거만하구나29 11.13 17:37 524 0
마플 애들아 뉴진스 관련 궁금한게 있어..2 11.13 17:37 51 0
마플 ㄴㅈㅅ가 하는 광고 싹다 대기업에 네임드 광고들인데1 11.13 17:37 171 0
유튜브 관련해서 물어볼 데가 없어서 여기다가 써요6 11.13 17:37 47 0
마플 근데 돈 달라는 거 다 주면서 탈소속사 외치면 11.13 17:37 48 0
마플 방시혁 진짜 끝까지 뒤에 숨고있는게 개짜쳐 11.13 17:36 33 0
나도 원래는 중립 이었는데1 11.13 17:36 524 0
마플 하이브 지금 있네 투소속사 읽음7 11.13 17:36 138 0
마플 황금 알 낳는 거위 배 가른거다 걍... 11.13 17:36 49 0
뉴진면으로 해라4 11.13 17:36 155 0
뉴진스 애기들 화이팅 2 11.13 17:36 25 2
마플 근데 여기서 막 궁예하는거 의미 없음 뉴진스 사례는 그냥 케이팝 역사상 역대급 첨임2 11.13 17:36 127 0
마플 난 애들이 저 기괴한 회사 나와서 활동할수만 있다면 이름이 뭐가 됐든 상관없음3 11.13 17:35 45 0
킹키볼때마다 호시생각나1 11.13 17:35 110 0
마플 직장인인데 상사한테 내일 수능인데 늦게 출근하냐고 물어보면 오바야?1 11.13 17:35 44 0
올드진스여도 좋아 걍 나와ㅠ3 11.13 17:35 101 0
재쓰비 노래 듣다가 황현 작곡 쭉 듣는데 띵곡 많네.. 1 11.13 17:35 1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2 7:06 ~ 11/22 7: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