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0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114 PLAVE(플레이브) 밤비&은호&하민 라이브 달글💗❤️🖤 4437 11.14 19:525378 5
연예/정보/소식 [단독] 더보이즈, MC몽 품에 안긴다…11명 전원 원헌드레드와 계약 도장 '쾅'198 9:0311024 6
드영배수능끝났다 올해 드라마 추천받습니다88 11.14 19:332278 1
방탄소년단 📢오늘 낮 2시 진 타이틀곡 'Running Wild' 발매 삐삐 💜 60 8:32422 19
성한빈 한빈이 마마 오프닝 51 8:471199 15
 
투어스 지훈도 생각보다 키 크구나?8 11.13 20:33 594 2
피의게임3 얼른 보고 싶다......10 11.13 20:32 58 0
마플 호감인 연예인은 자꾸 떠나고 꼴보기싫은 정치인은 잘만 살고 11.13 20:32 29 0
내일 수능보러가기전에 새벽에 샤워하고갈까 18 11.13 20:32 200 0
마플 원래 공식이나 화보에서 주는 대형으로 그렇게 마플이 나옴?3 11.13 20:32 65 0
엔하이픈 인형 잘 아시는 부우우운,,3 11.13 20:32 115 0
마플 근데 그런건 있긴 하더라2 11.13 20:32 61 0
마플 하이브 알바들 벙쪄서 레파토리 돌려쓰네 11.13 20:32 83 0
마플 상품권 해달랬잖아……2 11.13 20:31 61 0
마플 솔직히 정병들은 저 중멤 아니더라도1 11.13 20:31 79 0
마플 긍까 ㅌㅇㅅ 팬들은 지금 1보다 2를 더 원한다는거잖아7 11.13 20:31 500 0
뉴진스 너무 멋지다 🥹1 11.13 20:31 250 2
익들 여기서 애니 몇개 알어??17 11.13 20:31 101 0
마플 슴실적보니까8 11.13 20:30 182 0
무모샵 결제 한번에 하몬 안돼? 11.13 20:30 21 0
강철부대 707 박보람 현재 직업 뭔지 나왔어???? 11.13 20:30 73 0
예사 나만 예대 걸림?5 11.13 20:29 62 0
마플 진짜 잘 참고 넘기다가 이제 너무 속상하거든 11.13 20:29 122 0
시간이 멈춘 것 같던 그 즈음 단번에 널 떠올리곤 11.13 20:29 17 0
마플 굿즈정리하는데ㅁㅌㅇ 짜증난다 진짜2 11.13 20:29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2:06 ~ 11/15 12: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