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정준원 어제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쎄와 가사 야하다 vs 안야하다 25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614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1/13)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 하루들아 이거 해봐! 58 05.27 15:222583 0
데이식스 쿵빡 성든리 39 05.27 13:221577 2
데이식스다들 거래할때 박스 신경써? 35 05.27 15:51720 0
데이식스애들 노래 가사중에 젤 설레는거 뭐라 생각해 35 05.27 20:26487 0
데이식스얘들아 골라 봐 32 05.27 20:43542 0
 
ㅇㄴ 이 팬아트 봐ㅋㅋㅋㅋㅋㅋ진짜 기엽당 ㅜ 3 03.29 00:41 161 0
벚꽃콘 - 팬미팅 실체에서 했었잖아 1 03.29 00:38 182 0
ㄴ성진이는 헤어지고 다시 만나자고 몇번 매달리면.....다시 만나줄 듯 6 03.29 00:35 299 0
플로어석 머리 5 03.29 00:30 235 0
멤버들 한 입 차이 너무 귀여워 3 03.29 00:27 224 0
지나간 굿즈는 돌아오지 않는다 이거 진짜 맞다 1 03.29 00:22 178 0
강영현 넘 귀여움 진ㅏ 6 03.29 00:20 214 0
대구 막창 혼밥 가넝해?? 4 03.29 00:13 188 0
혹시 팬미팅 굿즈때 그 충전기 보호 캡 산 하루 9 03.29 00:13 122 0
첫콘 1구역 가는 하루들아 12 03.29 00:12 271 0
전투가 곧 끝이라니!! 믿을 수가 없따 8 03.29 00:10 79 0
그 읏쇼읏쇼 트윗 아는 사람... 03.29 00:10 55 0
꺅 그림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 4 03.29 00:07 123 0
우악 벌써 대구콘 디데이네 2 03.29 00:06 44 0
장터 대구 첫콘 다구역 양도 3 03.28 23:44 213 0
도우니 이거보고 콘가자아 3 03.28 23:43 155 0
대구 너~무 추운데... 8 03.28 23:39 287 0
ㄱ 응 잡아먹힐게 2 03.28 23:35 224 0
우리 엠디 대기 공지 뭐 뜬거 있나? 5 03.28 23:24 191 0
대구 왜 추워졌을까 8 03.28 23:24 299 0
처음이전4054064074084094104114124134141415416다음끝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ㄱ아 영필 H-T-E 개재밌는디 3
2아니 요즘 데이식스가 너무 좋아서 미치겠어 7
3근데 스윗카오스⬅️ 얘 가사도 진짜 두근거림 7
4 실시간 영현이 하딜 소스 후기 ㅋㅋㅋㅋㅋ 14
5좋떡해 시작할 때 있잖아 5
6 영현이 진짜 점순이구나 14
7원필이 입맛 5
 
 
 
1 진심 카리나 이렇게만 버블 보냈어도 유쾌하게 끝낼 수 있었을 텐데 43
2 아 저 비계로 돌렸다는 팬분 너무 안타깝다 27
3 이정도면 프라다가 ㄹㅇ 악마 아님? 40
4 카리나덕분에 투표포기하려던 애들 다 투표장 나간다고 하는중 8
5 카리나는 성격상 진짜 2찍 선언할수도 있을거같아서 무서움
6 민주당 지지자들은 망했다 이생각들듯 45
7 하나 확실한건 에셈돌은 선거 끝날때까지 소통 ㅂㄹ 없을듯 9
8 내돌 프라다 앰버 됐다고하면 무서울거 같음 32
9 와 평소에 ㅋㄹㄴ한테 얼마나 한 먹었으면 이 새벽에 몰려옴? 16
10 카리나가 올린 사진은 걍 다 문제임
11 하필 이번 선거에 2030대들 유난히 예민한데1
12 Kbs도 각도기 재는데 여기 2찍 4찍들 적당히 하지?1
13 이게 맞냐고요4
14 요즘엔 오히려 4~5세대가 더 정치색 많이 티내는듯12
15 2024 그 일은 정치색이랑 관련없다고 생각하는데2
16 정보/소식 국힘 대변인 인스스 두개가 아니라 3개 올렸었네15
17 진짜... 큰 방 난리났네...4
18 몰랐다는 것도 샤라웃 했다는 것도 다 추측인데3
19 아니라면 무조건 버블 올 성격 아님?3
20 여기 전부 성인이야?6
1 애초에 손학규, 이낙연이 김문수 지지하는 것만 봐도 누구를 뽑아야할지 알 수 있음 28
2 정치 단어가 너무 헷갈려 7
3 진짜 내가 정치에 무지한데 5
4 와 진짜 비싸다 노트북.... 12
5 아니근데 여기는~ 어쩌구 왜하는거임 12
6 왜케 ㅇㅈㅅ 욕하고 그래.. 열심히 하는구먼... 2
7 학생때 한아름송이 야상 진짜 갖고싶었는데 5
8 아니 ㅂㅋ개크네 4
9 사실 요즘 좀 불안하긴 함... 4
10 다른 당 지지하면 욕하고 무시하는 거 좀 안 했으면 좋겠다 14
11 사람들이 첫눈에 반했다는게 6
12 가운데에 집착하는 친구 진심 짜증나는데 어캄 12
13 에타에서 정치편향글 올라오길래 2
14 내친구 오징어지킴이임 5
15 너희들 그거 알아? 2시 부터 4
16 선거 유세 트럭 손 흔들때 나도 흔들면 웃기려나 4
17 혹시 비타민c 바르고 유독 하얗게 변한 사람 있어?
18 상근이 새벽 4시에 오는거 실화냐 1
19 대선 전날에 빨간반지 2찍같음? 3
20 몸무게 목표 2키로 앞뒀더니 헤이해진 마음이 1
1 요즘 아이돌 개솔직하네 13
2 현재 보수의 희망 급으로 칭송받는 카리나.JPG 25
3 아이유, 극우 '좌파 아이유' 조롱에 "감당해야 할 부분” 30
4 배우 고민시 소속사 공식 입장문 3
5 최근 경기도민들 미치게 만든다는 드라마..JPG 13
6 이사배에게 메이크업 받았다는 송가인 3
7 '데블스플랜2' 정현규 "상금 3억 8천 일부 기부, 연예인 활동 계획 없다" [인터뷰⑤]
8 프라다 앰버서더의 저주 연예인s 14
9 회사에 신규직원분들 입사했는데 자꾸 지나갈때마다 내 모니터쳐다봐...
10 초록글 사실상 온국민이 성희롱 당한 상황 .jpg 102
11 이준석 젓가락 발언을 듣고 좌절하는 정치 평론가들 5
12 가족을 49만원에 빌려주네?
13 인생 나락 가기 전에 함 배워본건데
14 이준석의 미친 발언 장성철 반응
15 엄마 이준석 ㅂㅈ 발언듣고 개빡침 3
16 팬들을 가장 많이 투표장으로 이끈 스타 1위 사브리나 카펜터
17 베스트셀러 '마시멜로 이야기'로 유명한 마시멜로 실험의 반전.jpg
18 '고와두게툐' 경찰에 문자 신고…오타인 줄 알았는데 '깜짝'
19 서울시 청년 대출 지원 '한강론' 1
20 ☠️ 국힘의 뿌리, 전광훈이 말합니다. 박아! ☠️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