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이야!!

[잡담] 뮤지컬 자리 추천 좀 부탁해...!! | 인스티즈



 
익인1
왼블 6열 하나 비어있는 자리
11일 전
익인1
토월이 양옆으로 좀 넓긴 한데 저 정도면 괜춘함 6열 이후로는 너무 멀어지는 느낌이라
11일 전
글쓴이
으악 미안 2연석이여야해... 이걸 말 안했구나🥹
11일 전
익인1
연석 노리는 거면 2층도 나쁘지 않을지도... 2층 1열은 난간 시방 있는데 2열부터는 좀 괜찮아서 아님 사이드도 괜찮으면 오블 3열... 왼쪽이 좀 멀게 느껴지지긴 하는데 저 둘 정도면 크게 시방 있을 정도는 아닐겨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소중한 생명, 끝까지 책임지겠다"...정우성, 문가비 아들의 친부539 11.24 21:0740604 8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결혼은 안 해" 정우성, 사귀지도 않은 문가비 미혼모 만든 전말254 11.24 21:5332870 2
플레이브 다들 입덕 몇일차야? 141 1:391231 0
세븐틴 세븐틴 영원히 사랑할 사람 모여봐여🩷🩵 89 11.24 23:171551 9
데이식스 예비 마데 5기들 입덕 계기가 궁금하오 73 7:571582 0
 
김준수14 11.18 02:14 462 0
아니 엔드림 자컨 보는데 마크 개웃기다1 11.18 02:13 116 0
마플 와 ㅇㅌ 담당팀 싹 일본인력으로 물갈이했다더니 17 11.18 02:13 572 0
원희 이 사진 너무 웃기고 귀여움1 11.18 02:12 92 0
신인들이 팬들한테 어디가지말라 떠나지말라고 한다는거 자주 보이네ㅠㅠ15 11.18 02:12 635 1
그룹내에 중,일 멤버 있는데 한복 입는 그룹있어??17 11.18 02:12 247 0
마플 탈퇴멤 팬들 진짜 정신 나갔나11 11.18 02:12 341 0
지디 돈룩업 다들 뭘 입어????3 11.18 02:11 121 0
마플 배척판에 있으니까 진짜 머리카락 다 빠질거같음7 11.18 02:10 207 0
아이유 플레이브 뉴진스 투표했어요🖤🩷35 11.18 02:10 383
2분동안 드럼 솔로로 개패는 영상 볼 사람1 11.18 02:09 112 0
부히힛아기랑 짝짜꿍하러 자러감2 11.18 02:09 141 0
마플 와 정병 올것 같아3 11.18 02:07 261 0
빈앤톤 머임8 11.18 02:07 321 11
고척 4층 시야 이런거 찾아보니까 내가 수용할수있는 정도거든 5 11.18 02:07 139 0
이런거는 갠팬인가?10 11.18 02:06 217 0
회사가 팬튜브인 척 운영하는 곳도 있겠지?14 11.18 02:06 567 0
야 이재현 11.18 02:06 68 0
방탄 뷔 이 직캠 진짜 개미쳤네..4 11.18 02:06 316 3
뉴진스 하이브? 어도어? 전속해지 된거야???13 11.18 02:05 16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