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넘 맘아픔 문건 내용 모를거라는 생각은 안했지만 그래도 애들이 봤다는 걸 확실하게 알아버린 느낌…


 
익인1
아마 뉴진스측에서는 18,000장 문건 다 봤을껄 뉴진스 내용 다 확인 해야되니까
2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보넥도 운학 수능 고사장 팬덤 민폐329 11:1819489 5
드영배/마플김선호 ㅅㅌㅌㅇ때 배우 뒷담했다는거140 1:5818353 1
플레이브태그 향 중에 뭐가 제일 취향이야? 58 13:271396 0
데이식스 케둥이 델꼬 수능 보러 가는중… 55 6:551792 1
라이즈애들 노래 가사 중에 제일 좋아하는 가사가 뭐야? 36 13:12648 0
 
와 드림 앨범 예판 뜨자마자 케타특전이랑 같이 주문한거 아직도 송장 안 떴네...2 17:04 33 0
르세라핌은 투어 언제 돌아? 17:04 26 0
아이린이 사회생활 잘하긴 하나봐7 17:04 264 0
마플 민희진 2~3개월 버티면 1000억 버는거임 ㅇㅇ2 17:04 130 0
마플 ㅎㅇㅂ 신인런칭할때 돈 엄청쓰는거 같긴해1 17:04 59 0
와 얘들아 번따 조심해 방금 무서웠다 2 17:04 98 0
마플 와 ㄹㅇ이네ㅋㅋㅋ 국내팬미팅도 앨범도 ㅁㅎㅈ없어서 못한다고 징징거리더니5 17:03 218 0
마플 아니 보넥도 의외다 잘나간다아님? 성적도그렇고 19 17:03 200 0
드림강아지들 드디어 한국 왔니1 17:03 24 0
재수생 역대급으로 많았는데 물수능2 17:03 166 0
마플 코즈 지금 마이너스인거 데뷔초에 -110억이었다가 100억 갚고 10억 남은거임ㅇㅇ2 17:03 142 0
마플 독방도 걍 일상글 가능이었구나... 어쩐지 어쩌라는 글이 가끔 보이더라... 17:02 15 0
마플 ㅋㅈ 적자는 당연한거아닌가8 17:02 248 0
카리나 이거 블맘 땐가?1 17:02 111 0
마플 신기하긴해 이제 정규내고 투어돌기 시작하면1 17:02 70 0
로제 확실히 나오는게 유퀴즈 더시즌즈 이거 두개야??2 17:02 31 0
마플 지금 뉴진스 돈 뺏어 서 지들끼리 나눠주는데도 저모양이면 돈 제대로 돌려받음 못받은게 한 몇.. 17:01 41 0
마플 하레재는 진지하게 돈을 어디다 갖다버리는거임? 17:01 26 0
마플 민희진도 결국 돈이 목적이잖아ㅋ 풋옵션 행사했네?13 17:01 224 0
연극/뮤지컬/공연 젠틀맨스 가이드 재밋옹? 17:01 4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