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유니스 4일 전 N최산 4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콘 다녀온 하루들 셋리에 없어서 아쉬웠던 곡 있어? ㅅㅍㅈㅇ 49 1:17916 0
데이식스 영현 포카 한장만 가지면 머 가져? 34 12.20 14:252019 0
데이식스스포 없이 말해주라 ... 첫곡 진짜 예상 외였던 곡이야?? 33 12.20 23:05680 0
데이식스 콘서트 못가는 아니면 하루만 가는 하루들 없냐고요.. 27 12.20 13:53402 0
데이식스오늘 간 후기 한마디만 해줘 스포없이 28 12.20 23:56285 0
 
다정둥이... 11.13 22:58 13 0
아니 진짜 천사야?? 11.13 22:58 12 0
혹시나 수험생 마데 잠 못 자거나 시간 뺏을까봐(? 한번에 보냈나봐 ㅠ 1 11.13 22:58 89 0
기먼필이 너무 귀엽다.... 11.13 22:58 10 0
불출..🥹 나 왜 수험생 아닌데 눈물나오지 1 11.13 22:58 18 0
수험생 마이데이 개큰오열 8 11.13 22:58 130 0
김원필 진짜 뭐야... 11.13 22:58 15 0
아 불출이 귀엽고 마음이 따듯해진다 11.13 22:57 9 0
혹시나 시간뺏을까봐 와다다 보낸거봐 4 11.13 22:57 157 0
아니 불출이가 너무 천사야.... 나 수험생도 아닌데 감동 개낌 11.13 22:57 16 0
하 나 진짜 수능 본지 몇년인데 2 11.13 22:57 55 0
와 불출이 뭐야 11.13 22:57 26 0
불출이 천사아냐…? 1 11.13 22:57 38 0
불출이왔당 11.13 22:56 9 0
11시 뭐 뜰 각 11.13 22:54 52 0
성진이 초등학교졸사 진짜 흙감자같아 6 11.13 22:49 181 0
클콘가서 컨페티 교환할 하루 8 11.13 22:49 91 0
클콘 소취..........하자 2 11.13 22:46 40 0
아 나 지금 성진이 졸사 보고 박박 웃는중.... 1 11.13 22:45 93 0
근데 스제 콘서트 라이브 클립은 이제 안올려줘..? 2 11.13 22:44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