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뉴 버리고 새로 판 짠다는 것도 강명석이 한 거 아냐?ㅋㅋㅋ
애초에 문건을 혼자 쓰지도 않았겠지만


 
익인1
근데 그걸 전 임원이 다 같이 봤지
11일 전
익인2
강명석 뭐 됨?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홍진호, 딸 이름도 '2의 굴레' 못 벗어났다..."이거 뭐야 소름"486 17:184550 0
드영배/정보/소식[단독] 정우성, 비연예인과 장기 열애 중 "혼외자 존재 몰라 큰 충격"123 12:1817646 1
플레이브 주간ㅇㄱㅅ 결과!! 76 15:04693 0
데이식스 예비 마데 5기들 입덕 계기가 궁금하오 96 7:573121 0
제로베이스원(8) 매튜 진짜 바닥 무너질까봐 불안해하는데?ㅋㅋㅋㅋㅋ 36 10:262862 13
 
엔시티드림 시즈니분들 시간 되시면 잠깐만 들어와보실래용?27 11.18 12:15 407 11
5배줌이랑 10배줌 차이 많이 나?1 11.18 12:14 27 0
케이크위에있는딸기처럼열심히하겠습니다 11.18 12:14 96 0
마플 고척 발롯코 돌고 4만보 나왔었음 11.18 12:14 59 0
마플 짜증난다28 11.18 12:14 572 4
근데 나만 콘서트 자리욕심 없음??7 11.18 12:14 124 0
마플 갑자기 공개연애 기레기땜에 짜증남1 11.18 12:14 79 0
드림 인간극장 이제 봤는데 난 진짜 드림 밖에 없다💚6 11.18 12:14 88 0
고척 하니까 빨리 드림 앙콘 가고싶다2 11.18 12:13 54 0
정보/소식 NCT 마크 '닮은 꼴' 대회 美서 개최...상품은 '수박'19 11.18 12:13 1550 0
너네는 꼭 하루만 갈 수 있다고 쳤을 때 첫콘임 막콘임?31 11.18 12:13 163 0
원래 본진 콘만 갔다가(본진이 3팀이긴함)1 11.18 12:13 31 0
마플 하이브 관련 소송들 이미 민뉴쪽으로 유리한 판결 있는거 다행이라 생각함6 11.18 12:13 132 0
모든 기획사를 고척 4층을 4만 4천원에 판매하라3 11.18 12:13 49 0
드림 이번 자컨 박옥따급임 ㄹㅇ2 11.18 12:13 85 1
마플 병크돌을 맹목적으로 좋아하는 심리가 궁금함7 11.18 12:13 99 0
마플 콘서트 플이니깐 하는말인데 멜티 나만 티켓팅 안들어가짐?2 11.18 12:12 51 0
마플 세상에 꼬인 사람이 왜이렇게 많냐4 11.18 12:12 106 0
마플 흑흑 콘서트 진짜 10만원만 돼도 몇번씩 갈듯4 11.18 12:12 51 0
이창섭 예쁘게 생겼어1 11.18 12:12 150 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8:12 ~ 11/25 18: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